[태그:] ROG

태블릿 랩톱으로 해보는 게이밍 생활(feat. 인텔 12세대 CPU)

모든 노트북은 조금씩 아쉬움이 있다. 맥북은 AAA 게임하기가 어렵다. 굳이 게임을 하자면 아이폰용으로 만들어진 게임을 하기 위해 매달 6500원을 해야 한다. 사이버펑크나 엘든 링, 배틀그라운드를 할 수 없다. 게이밍 노트북은 들고 다니면 척추를 누군가 두들겨 팬다. 1kg 미만의 윈도우 노트북은 업무용으로는 제격이지만 그게 전부다. 그 외의 모든 것은 기대할 수 없다. 왜 그렇게 놀려고 하냐고 묻는다면 그렇게 태어났다고 하는 수밖에. 유일한 희망은 게이밍 노트북이다. 경량화된 제품, 그중에서도 최고를 꼽으라면 에이수스 ROG...

더보기

SK하이닉스 18Gb LPDDR5 양산… 모바일 D램 세대교체 일어나나

SK하이닉스가 18Gb LPDDR5 모바일 D램을 양산한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제품은 업계에서 가장 용량이 큰 LPDDR5로, 스마트폰과 초고성능 카메라 앱, 인공지능 등의 기술에도 적용될 전망이다. 기존 D램 대비 속도 20% 빨라져 LPDDR은 DDR(Double Data Rate)의 일종으로, 초기 D램에 비해 속도와 전력 효율성을 높여 현재 PC와 서버에 사용되고 있다. 그 중 모바일 특성에 맞춰 전력 효율성을 더욱 높인 DDR D램이 LPDDR(Low Power Double Data Rate)이다. LPDDR 종류에는...

더보기

[CES 2021] CES를 수놓은 특이한 랩톱들

랩톱의 시기는 저무는 것 같다가도 다시 살아난다. 특히 지난해는 랩톱 수요가 폭발하기도 했다. 이에 제조사들은 작심한 듯 주요 라인업을 강화하고 특이한 랩톱도 내놓고 있다. 포인트는 랩톱이 스마트폰을 닮아간다는 것이다. 더 가벼운 무게와 자동화 기능 강화, 스크린을 어떻게 나눠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많은 고민이 담겨있다. 씽크패드 X1 티타늄 요가 다른 제조사와 구별되는 레노버의 특징은 폼팩터 혁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것인데, 보통 혁신 폼팩터를 저가 제품에 먼저 적용해보고 차차 프리미엄 제품에 옮기는 다른 제조사의 성향과...

더보기

[집콕 시대] 노트북 하나로 멀티 스크린 효과 내는 젠북 듀오 시리즈

전 세계인이 리모트 워크로 등떠밀린 현재 노트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래라면 노트북은 대부분 가성비 제품 혹은 그램, 맥북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맥북은 쓸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고 그램은 가벼운 것 외 특별한 점을 찾기 어렵다. 이외의 선택을 찾는다면 젠북 듀오 시리즈를 고려해보자. 젠북 듀오 시리즈는 지난해를 휩쓴 혁신 노트북이다. 혁신상과 디자인상을 다수 수상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건 단순히 모양이 예뻐서가 아니라 그 모양이 사용성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젠북 시리즈는 노트북 하판에 스크린패드...

더보기

게이밍 랩톱이 생겨서 아무 데서나 게임을 해봤다, ROG, 스나이퍼 II

나는 억울하다. 주말에 피시방가는 게 취미라고 했더니 게임 덕후로 오해받았다. 덕후라는 이름을 붙이기엔 성의 없이 게임을 해왔다. 게임 덕후는 숭고한 이름이다. 잡스럽게 피시방 몇 번 갔다고 들을 수 있는 이름이 아니다.  기자는 스마트폰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다. 게임은 오로지 집이나 PC방에서만 해왔다. 집의 컴퓨터 사양을 훌륭하게 만들어놓고 나서는 취미는 거의 집안에서 해결하는 것들이 됐다. 덕후라고 하기에는 하는 게임 수도 적고 일반적인 FPS를 좋아하지 않는다(못한다). 그러나 닌텐도 스위치를 산 것이 화근이다. 갖고...

더보기

에이수스, 좋은데 비싼 ROG 랩톱 5종 공개

에이수스가 게이머들에게 신뢰받는 ROG 브랜드로 비싸고 좋은 게이밍 랩톱들을 출시했다. ROG는 게이머 공화국(Republic of Gamers)이라는 대놓고 말하긴 좀 그런 이름이다. 하필 클럽 겸 바인 SJ 쿤스트할레에서 행사를 해 수많은 게임 전문 기자들을 당황하게 한 ROG의 신제품 5종은 ROG Zephyrus GM501, GX501, ROG 스나이퍼 GL703, ROG G703, 새 브랜드 네이밍인 TUF FX504다. 강한 힘이 느껴진다. 이중 새로 출시했지만 저렴한 TUF 랩톱을 알아보자. 터프라고 읽어도 된다. 이름은 그렇지만 G로 시작하는 브랜드보다 저가형이다. 터프가이라고 자신을 지칭하는 이들이...

더보기
로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