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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욕먹다 배그 접은 배린이가 PUBG: NEW STATE에 재도전한다

아직도 기억한다. PC용 배그(PUBG)를 처음 접한 치욕적인 나날을. 다른 게임과 다르게 마이크 달린 헤드셋이 필요하다고 해서 헤드셋도 사고, 비교적 어려운 스팀 친구 추가(왜 그렇게 만든지 모르겠다)와 디스코드 가입도 했다. 그러나 돌아오는 건 답답해하는 어린 친구들의 아우성뿐이었다. 초창기에는 지인들과 스쿼드를 이뤄 게임을 했지만 지인들이 야근하느라 접속하지 못하는 시간에는 솔로를 돌았는데, 할 때마다 10대들이 말로 패는 상황을 목도한다. (에임을 보던 10대 1)(아직 말을 하지 않은 상태)”아, 아저씨? 아저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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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9] 판타지 배틀로얄 ‘섀도우 아레나’ 본선 진출자의 당당한 체험기

<검은사막> 시리즈 스핀오프성 게임인 그림자 전장이 지스타에 등장했다. 이름은 그림자 전장 그대로를 번역한 섀도우 아레나. 그림자 전장은 게임 내 배틀로얄 모드로, 이 부분을 따로 떼서 더 확장한 게임이다. 그렇다면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카피 작품이 아닐까 하고 생각할 수 있으나 검은사막 캐릭터 특성상 운영 방법이 다르다. 등장 캐릭터는 근접 검사인 조르다인, 순간이동과 한타가 특징인 마법사 아혼 키루스, 일순간에 초근접할 수 있는 검사인 연화, 돌켝 캐릭터인 슐츠, 분신술을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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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판하던 기자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플레이해봤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나왔다길래 플레이해봤다.     기자의 평소 실력은 배린이(배틀그라운드+어린이, 못한다는 뜻이다) 수준이며 잘하는 친구들 뒤에 숨어서 메딕으로 활동하고 있다. 잘하는 친구들이 다치면 가서 치료해주는 역할이라는 의미다. 10판 해야 한두명 죽일 수 있을 정도로 못한다. 기자는 평소에 그 친구들이 없으면 배틀그라운드를 실행조차 하지 않으며, 도망 다녀도 대충 플레이는 가능한 오버워치를 더 즐겨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하면서 주안점을 뒀던 부분은 두 가지다. 1. PC와 얼마나 비슷한가. 2. 재미있는가.           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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