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180만 콜 만든 ‘배달대행 공유망’ 탄생기

월 배달대행 주문 수행건수 180만 콜. 쉽지 않은 수치다. 배달콜수 기준으로 업계 2위(월 360만 콜)로 꼽히는 배달대행업체 ‘바로고’가 2014년 창업 이후 2년이 넘어간 2016년에야 100만콜을 돌파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오투오시스는 그 숫자를 배달대행업을 시작하고 불과 1년 만에 만든 업체다. 2017년 11월 배댈대행업체 ‘공유다(업체명: 더만나딜리)’를 설립했고, 2018년 12월 기준 188만 콜을 돌파했다. 물론 2016년과 2018년의 배달시장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시장 파이가 훨씬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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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만하면 코인준다, 신뢰성 증명 블록체인 플랫폼 IOST 출범

기존과 다른 방식의 블록체인 암호화폐가 또 등장했다. 이번엔 POB(Proof of Believability, 신뢰성 검증) 방식이다. 기존 주요 방식은 작업증명( Proof of Work)이나 지분증명(Proof of Stake)이다. 작업증명은 전기를 때려 박아 해시함수를 푸는 흔히 말하는 채굴이고, 지분증명은 지분을 갖고 있는 만큼 보상을 주는 방식이다. POB는 블록체인 생태계에 가장 활발하게 참여한 사람에게 보상을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해당 블록체인 기술로 앱을 열심히 개발했거나, 그 암호화폐 기술로 결제를 많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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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블록체인 네트워크 꿈꾸는 어큐트 앵글 PC 출시 심층취재

블록체인 기반 PC가 최초로 등장했다. 조금 의아한 이야기일 수 있다. 정확하게는 과거의 클라우드 더미 PC에 블록체인 개념을 도입한 것이다. 삼각형처럼 생겨서 왠지 일루미나티 전용 PC처럼 생긴 이 컴퓨터는 암호화폐를 채굴하기에는 하드웨어 성능이 평이하다. 인텔 셀러론 N3450 쿼드코어 CPU(14nm), 클럭 속도 2.2GHz 수준이다. N3450은 100달러가 조금 넘는 저가형 CPU다. 즉, 흔히 사용하는 노트북보다도 못한 성능이다. 이걸 단독 채굴 장비로 쓰기는 무리가 아니라 아예 불가능하다. 현재 채굴 장비는 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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