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뱅크 나오나…토스, 제3 인터넷 전문은행에 출사표

핀테크 스타트업이자 유니콘으로 성장한 ‘토스’가 인터넷 전문은행에 출사표를 던졌다. 토스는 11일 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제3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혁신적인 모델의 새로운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에 의견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토스는 “리딩 금융그룹으로서 안정성과 자금력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략 추진 및 해외 진출 등 지속적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신한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인터넷 전문은행 진출을 기대하며, 인가 준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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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은산분리 완화 방침 분명히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해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보유 제한) 원칙 완화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7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인터넷 전문은행 규제혁신 현장방문 행사에서 “은산분리는 우리 금융의 기본 원칙이지만 지금의 제도가 신산업 성장을 억제한다면 새롭게 접근해야 한다”면서 “인터넷 전문은행에 한정해 혁신 IT기업이 자본과 기술투자를 확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다만 “대주주의 사금고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주주의 자격을 제한하고 대주주와의 거래를 금지하는 등의 보완장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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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뱅크 vs 카카오뱅크, IT시스템의 같은 점과 다른 점

인터넷전문은행의 IT시스템 구축이 본격화됐습니다. 은행은 전통산업이지만, IT시스템의 도움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산업입니다. IT는 은행에서 가장 중요하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 핵심 분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받은 K뱅크와 카카오뱅크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들은 특히나 오프라인에 기반을 두지 않은 인터넷전문은행이기 때문에 IT시스템의 중요도는 기존 은행보다 몇 배 클 것입니다. 이 때문에 두 인터넷전문은행이 어떤 IT환경을 선택할지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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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은행 –K뱅크,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전문은행이 예비인가를 받게 됨에 따라 향후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펼칠지 주목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0일 한국카카오은행과 케이뱅크를 예비인가 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은행)은 카카오와 한국투자금융지주, KB국민은행 외에 넷마블, 로엔,SGI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 이베이, 예스24, 코나아이, 텐센트 등 11개사가 주주로 참여했고, 케이뱅크(이하 K뱅크)에는 포스코ICT, GS리테일, 우리은행, 현대증권, 한화생명,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다날, 8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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