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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는 혁신할 수 있을까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인해 TV를 보는 방식의 개인 간 차이가 심화된다. IPTV를 비롯한 유료방송을 보는 이와, OTT 기반으로 TV를 보는 이, 두 방식을 모두 사용하는 이들로 파편화된다. 따라서 TV 플랫폼을 서비스하는 통신사들의 사업 역시 여러 갈래로 나아가고 있다. LG U+는 태생부터 모바일-캐스팅(크롬캐스트 레디)을 염두에 둔 안드로이드 TV 기반 IPTV를 도입했고, 넷플릭스를 몇개월간 무료 제공하는 식으로 시대변화에 대응했다. SKT의 대응은 푹(pooq)과의 옥수수(oksusu)의 합병이다. 모바일 먼저, 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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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은 없다, 극한의 넷플릭스 2019

  넷플릭스가 2019년 신년 계획을 발표했다. 그야말로 극한의 넷플릭스다. 넷플릭스의 발표는 세 가지 층위에서 이뤄졌다.     1. 기기 지원 넷플릭스는 가장 오래된 OTT 중 하나다. 그리고 재생 기기 확장에 집착한다. 재생 기기는 현재 흔히 넷플릭스를 보는 모바일, 스마트TV 외에도 캐스팅 가능 기기인 크롬캐스트, 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애플TV와 안드로이드TV, 일반적인 IPTV와 셋톱박스, 게임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 등. 이중 강점으로 ‘스마트폰에서 보던 장면을 TV에서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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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넷플릭스형 유아 컨텐츠 앱 키즈랜드 모바일 출시 ‘무료’

KT 올레TV 키즈랜드가 2.0 시대에 도입한다. 키즈랜드는 지난해 5월부터 서비스한 올레TV 내 키즈용 컨텐츠 서비스다. 2.0을 맞아 모바일을 동시 론칭한다. 1.0과의 차이는 아이용 컨텐츠 위주에서 부모용 컨텐츠까지 컨텐츠 폭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올레TV가 제작하는 오리지널 컨텐츠도 추가된다. 사실 KT는 꾸준히 오리지널 컨텐츠를 제작해왔다. 이전에는 주로 웹드라마·웹예능으로 불렀다. 화제가 된 적이 많지 않을 뿐이다. 그러나 이번에 등장할 컨텐츠는 화제성이 있다. 육아대통령 오은영 박사가 등장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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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석의 입장] 포털 방발기금 징수를 반대하는 5가지 이유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도 방송통신발전기금(이하 방발기금)을 분담하고 이 기금의 일부를 지역방송을 위해 사용하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대표 발의자는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돈을 많이 버는 포털 사업자들로부터 전년도 광고 매출액 중 5% 이내에서 분담금을 징수하는 것이다. 박 의원은 “포털은 뉴스 유통 등 언론기능을 활용하여 막대한 광고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는 반면 지상파 사업자의 경우 온라인과 스마트기기를 중심으로 하는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로 광고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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