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부터 인공지능, PC까지 노리는 퀄컴

퀄컴이 새로운 프로세서들을 발표했다. 가장 주목받은 것은 ‘스냅드래곤 855’ 프로세서다. 애초 ‘스냅드래곤 8150’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결국 4자리 이름으로 바꾸는 대신 기존처럼 3자리 이름으로 결정했다. 기본 구조는 Kyro 485 기반 설계로, CPU에는 8개 코어가 들어간다. 애초 소문으로 돌았던 것처럼 절전에 무게를 둔 ‘실버코어’ 4개에 일반적인 작업에 쓰는 ‘골드코어’ 3개, 그리고 게임 등 멀티코어보다 작동 속도 자체가 중요한 작업에 쓰는 ‘골드 프라임 코어’ 1개로 이뤄져 있다. 이를 통해 전력 소비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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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엔터용 칩셋 파워9 탑재 하이엔드 서버 E950, E980 발표

IBM이 고성능 서버 프로세서 파워9을 탑재한 하이엔드급 딥러닝 서버 E950과 E980을 출시했다.     파워9 자체는 지난해 12월 딥러닝 서버인 AC922에 이미 탑재 및 출시되었으나, 다른 하이엔드급부품을 더해 대규모 엔터프라이즈가 요구하는 수준의 보안성과 신뢰도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14나노미터 공정 제품이며, 4세대 PCIe(Gen 4), 엔비디아와 협업해 만든 CPU와 GPU를 연동하도록 하는 툴 NVLink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솔루션을 집어넣었다. GPU로는 엔비디아의 V10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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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8] 바야흐로 AI 시대, 화웨이, 기린 980, NPU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IFA가 현지시각 5일까지 진행된다. 화두는 주로 AI다. 그러나 스마트홈용 AI와 모바일 AI는 각 기기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것 외에 별다른 공통점은 없다. 오늘 할 이야기는 화웨이의 모바일 온디바이스 AI와 관련된 이야기다.   화웨이 온디바이스 듀얼 NPU 칩 내놓아 화웨이가 무서운 칩을 내놓았다. 흔히 사용하는 CPU, GPU 외 인공지능 연산만 따로 처리하는 NPU를 탑재한 스마트폰용 SoC(시스템 온 칩)이다. 사실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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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금 대신 사용한다는 엔비디아 GPU 신제품 RTX 라인업의 작동 원리

Leave this field empty if you're human: 대 GPU 시대를 연 엔비디아가 보급형 신제품 RTX 라인업을 내놨다. GTX가 아닌 RTX인 이유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때문이다. 전작들과의 가장 큰 차이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것이다. 충분히 비싸지만 보급형인 이유는 전문기업용 쿼드로 RTX GPU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코어가 추가됐기 때문에 설계도 바뀌었다. 기존 파스칼(Pascal) 아키텍처 이후 2년 3개월 만의 업데이트다. 튜링(Turing) 아키텍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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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의 AI 실험…초점은 ‘비즈니스 효과적인 AI’

– 엔터프라이즈급 AI 전용 HPC 출시…플랫폼부터 서비스까지 AI 생태계 구축 “IBM의 슈퍼컴퓨터 ‘딥블루’는 체스로, 구글의 ‘알파고’는 바둑으로 기계의 지적수준을 판단하기 위해 인간과 대결을 펼쳤다.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는 포커에 주력했다.”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의 글로벌 고성능 컴퓨팅 및 인공지능 담당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엥림 고(Eng Lim Goh) 박사는 10일 한국HPE가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HPE가 고성능컴퓨팅(HPC) 시스템을 기반으로 벌여온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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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주 주간 트렌드 리포트 발간…통신산업과 인공지능 外

바이라인네트워크 4월 2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통신산업과 인공지능 ▲GPU 시대, 엔비디아가 이미 접수했다를 다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LG전자, ‘노치’ 디자인 두고 갈팡질팡 ▲美 보안업체 ‘디지털가디언’ 한국 철수 결정, 배경은 ▲블록체인 매체 창간 붐을 담았습니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for 컨수머 공인인증서 제도 전면 폐지…전자서명법 전부개정안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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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의 진짜 승리자는 ‘엔비디아’

1년 중 가장 먼저 진행되는 글로벌 IT관련 전시회인 CES 2018이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에서는 암호화화폐에 대한 논란으로 예년보다 CES에 대한 관심이 덜 했지만, 올해도 글로벌 최고의 IT 기업들이 앞다퉈 기술을 자랑하기에 바빴습니다. 이 중 올해 CES의 최고 기업은 어디일까요? 마이크로 LED 기술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모듈러 TV를 선보인 삼성전자도 최고의 기업으로 선정될 자격이 있고, 아마존이나 구글과 같은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도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이었습니다. 토요타와 같은 자동차 회사들은 자율주행차가 가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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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E “고성능컴퓨팅(HPC) 사업 30% 성장률 기록…인공지능이 견인차”

인공지능(AI)이 한국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대표 함기호)의 고성능컴퓨팅(HPC) 사업부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과 더불어 머신러닝, 딥러닝 수요가 2010년 만해도 10% 수준이던 성장률을 연평균 30%로 끌어올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HPE는 13일 서울 여의도 신사옥에서 처음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HPC 사업부문에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 30% 넘는 성장률을 거뒀다고 밝혔다. HPE는 최근 발표된 톱(Top)500, 그린(Green)4500 슈퍼컴퓨터 랭킹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했다. HPC 시장에서 그동안 쌓은 선두 입지와 역량을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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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7] 엔비디아, “게임·TV·자동차 GPU 시대”

전시회의 꽃은 역시 기조연설이다. CES의 기조 연설 역시 올 한해, 그리고 그 이후에 가장 영향력이 있을 것 같은 기술과 그 중심에 있는 회사가 비전을 설명하는 자리다. 1월4일 저녁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기조 연설 무대에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올랐다. 젠슨 황 CEO는 무대에 오르자마자 4가지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게임, 가상현실, 데이터센터, 그리고 자율 주행 차량이었다. 그리고 엔비디아는 홈 어플라이언스와 인공지능, 그리고 자율 주행 자동차 관련 기술들을 작정한 것처럼 쏟아냈다. 이 기술들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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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녹스 “머신러닝·인공지능 인프라, ‘지능형 인터커넥트’가 최적”

인피니밴드 시장 강자인 멜라녹스테크놀로지스(이하 멜라녹스)가 지능형 인터커넥트(Interconnect) 기술을 내세워 인공지능(AI) 시장으로 시야를 넓혔다. 멜라녹스는 전세계 슈퍼컴퓨터(HPC)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로 인터커넥트 시장을 선도해온 회사다.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를 포함해 전세계 톱(Top) 500 HPC 플랫폼의 70% 이상이 멜라녹스의 인터커넥트 기술로 연결돼 있다. 컴퓨터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기술인 ‘인터커넥트’는 서비스 지연 없이 데이터를 고속 처리·전송해야 하는 환경일수록 이더넷보다는 인피니밴드가 지배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멜라녹스는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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