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원이 240만명 해커와 협력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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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원이 240만명 해커와 협력하는 방법

인공지능(AI)이 취약점을 찾아내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업의 고민도 달라지고 있다. 이제는 취약점을 많이 찾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수많은 제보 가운데 실제 공격에 활용할 수 있는 문제를 가려내고, 중요한 취약점부터 고치는 과정까지 빨라져야 한다. 글로벌 버그바운티 기업 해커원(HackerOne)은 이 과정에 약 240만명의 화이트해커와 AI를 함께 활용한다. 외부 연구자가 찾아낸 취약점을 그대로 기업에 전달하지 않는다. 해커원이 먼저 실제 공격이 가능한지 검증하고 중복 신고를 걸러낸다. 기업이 문제를 고친 뒤에는 다시 같은 공격을 시도해 조치 여부까지 확인한다.

AI스페라, AI 기반 CTEM ‘AITEM’ 출시 예고…“ASM은 에이전트로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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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페라, AI 기반 CTEM ‘AITEM’ 출시 예고…“ASM은 에이전트로 진화한다”

“위협을 보는 것과 대응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공격표면관리(ASM)는 이제 자산을 보여주는 데서 그치면 안 됩니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크리미널아이피 컨퍼런스(Criminal IP Conference, CIPC) 2026’에서 기존 공격표면관리(ASM)의 한계를 이렇게 짚었다. AI스페라는 이날 자산 식별 중심의 ASM을 보안 운영 자동화 영역으로 확장한 AI 기반 위협 노출 관리 솔루션인 ‘AITEM(AI Threat Exposure Management)’을 다음달 출시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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