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CES 2019] 한국관에 가기 싫은 이유

  CES 2019, 마지막 일정으로 샌즈 엑스포 전시관을 다녀왔다. 대기업이 대형 부스를 지어 전시하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와는 다르게, 스타트업이나 벤처 기업이 신선한 제품이나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일반 참여 기업도 있지만 각국 국가관들을 매우 크게 운영한다. 기대하며 한국관에도 들러봤다. 한국관은 여러… Read More ›

[인터뷰] 다쏘시스템이 세계의 운전자들을 관찰하는 이유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109를 취재하면서 느낀 점 하나는 자율주행차가 더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는 점이었다. CES 2019가 열리던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자율주행차가 실제로 타볼 수도 있는 현재의 기술이었다. 하지만 기술이 진보했다고 모두 보편화되는 것은 아니다. 새롭게 등장한 기술이 보편 기술이 되려면… Read More ›

해외여행에서 로밍 대신 e심을 사용해봤다

  CES 2019에 참가하기 이전 데이터 사용에 대한 플랜을 세워야 했다. 와이파이를 활발하게 제공하는 지역이라면 모르겠지만, 한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는 퍼블릭 와이파이에 그렇게 후하지 않다. 보통은 가장 저렴한 LTE 에그(라우터)를 사용하지만 e심을 사용할 수 있는 폰을 사용하고 있는 기념으로 e심… Read More ›

2020 CES의 예비 관람객께 드리는 소소한 팁

CES는, 세계 최대 IT전시회입니다. 나흘 관람에 참석하는데 생각보다 꽤 많은 비용이 들지만 한 해 기술 트렌드를 미리 조망하고 싶은 분이라면 참석을 권합니다. 무엇이든 직접 보고 느껴야 훨씬 빨리 배우게 되니까요. 다음은, CES에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가볼 의향이 있는 분들을 위해… Read More ›

[CES 2019] 전시회 현장, 재밌거나 흥미로운 제품들

  CES 2019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웃기거나 흥미로웠던 제품들을 모아본다.   무지막지한 탁구 실력을 보여준 옴론(오므론)의 기계팔   빵을 구운 다음 자판기로 자동으로 옮겨 소비자가 자판기에서 바로 빵을 받아가도록 하는 제품. 굳이 이럴 필요가 있을까.   한국에도 있는 맥주 정기배송 서비스지만,… Read More ›

[CES 2019] 토요타 LS500H로 예측하는 자율주행차 디자인 트렌드

  사실 토요타가 아니라 렉서스지만 같은 회사니 넘어가도록 하자. CES 2019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자동차는 각종 업체들의 콘셉트 카, 벤츠 The New CLA, 아우디 e-트론, 바이톤 M 바이트 등이었다. 그런데 기자간담회장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자동차는 다르다. 가장 많은… Read More ›

[주간 트렌드 리포트] CES 2019 기술 트렌드 이론과 실제

안녕하세요. 이번주 바이라인네트워크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호는 지난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 특별판으로 구성했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도 확인하세요. 더 나은 리포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핫토픽 for 컨수머 1. 택시기사… Read More ›

[CES 2019] 현장을 씹어먹은 자율주행 기기는 자동차가 아닌 이것

CES에는 다양한 자동차 관련 이슈가 있었다. 메르세데스 벤츠가 소형 4도어 쿠페 CLA의 신형을 발표했고, 아우디가 디즈니와 협업한 엔터테인먼트 버스도 등장했다. 그러나 모빌리티 전시관을 씹어먹은 건 다름 아닌 벨Bell이다. 벨은 헬리콥터를 만드는 업체로, CES 2019에 갖고 나온 건 어벤져스에 나온 퀸젯같은… Read More ›

[CES 2019] 세계 최초의 폴더블 폰 로열 플렉스파이 실물 느낌

CES2019에서 가장 화제가 된 제품 중 하나인 플렉스파이를 만져봤다. 정식 제품이 아닌 시제품이지만 앱, 화면, 접합부가 제대로 작동하는 제품이다. 터치 느낌은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느낌이 확실히 강하다 접을 때 본체와 디스플레이가 미묘하게 유격되는 느낌이 있어 불안감이 든다. 터치감 등은 나쁘지… Read More ›

[CES 2019] LG와 삼성 신제품  TV 실물 느낌

CES에는 늘 특이한 제품들이 많지만 가장 주목받는 건 두 한국 공룡의 TV다. 삼성과 LG는 언젠가부터 지치지도 않고 매년 더 뛰어난 TV를 만들고 있다. 그래서 실물을 직접 보고 왔다. LG OLED TV R은 디스플레이가 둘둘 말리는 제품이다. 평소엔 말려있다가 버튼을 누르면… Read More ›

[CES 2019] 네이버는 왜 ‘뇌 없는 로봇’을 만드나

네이버에게 삼성이나 LG보다 로봇을 잘 만들 수 있느냐고 묻는 것은, 사실 아무 의미 없는 질문 같다. 네이버가 CES에서 선보인 로봇은 ‘저렴이’가 목표다. 통상 하드웨어 업체들은, 비싼 제품을 만들어 더 많은 소비자에 팔아 이익을 낸다. 네이버는 프리미엄 하드웨어에 노림수가 있지 않다…. Read More ›

애플이 변했다

애플이 닫았던 문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애플과 협력해 삼성 스마트TV에 애플의 ‘아이튠즈(iTunes) 무비·TV쇼’와 ‘에어플레이(AirPlay) 2’를 동시에 탑재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스마트TV에 탑재되는 비디오 서비스가 하나 더 추가된 것에 불과하지만, 애플로서는 엄청난 변화다. 그동안 애플은 주로 자사 서비스를 자사 하드웨어와… Read More ›

[CES 2019] 삼성전자의 쉬어가는 해

  삼성전자의 이번 키노트 주인공은 폴더블 폰도, 갤럭시 S10도 아니었다. 빅스비다. 우선 삼성전자가 매년 CES에서 업데이트하는 스마트 TV에 대해 알아보자. 이제 삼성 TV는 8K 해상도를 지원하는 QLED이며, 98인치 제품까지 시연했다. 현장에서 본 느낌은 이렇다. 무대와 기자가 있는 관객석의 거리가 50m는… Read More ›

[CES 2019] LG전자가 받은 세 번의 박수

LG전자가 7일(현지시각) 오전 8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가졌다. CES 개막 직전 가진 이 컨퍼런스에서 LG전자는 올 한해 어떤 기술과 제품을 소비자에 판매할지 총 공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LG전자의 새 가전과 TV, 그리고 구글이나 아마존, 애플 같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