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리,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티오리,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티오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국내 중소기업에 인공지능(AI) 해커 솔루션 ‘진트(Xint)’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융보안원, 금융권 AI 보안 전문인력 양성 확대

금융보안원, 금융권 AI 보안 전문인력 양성 확대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금융권 AI 보안 인력 양성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미토스 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킹과 AI 대상 공격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을 키우겠다는 취지다.

나현식 숭실대 교수 “안전성 낮은 국내 LLM, 퍼플티밍으로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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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식 숭실대 교수 “안전성 낮은 국내 LLM, 퍼플티밍으로 점검해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업무에 빠르게 도입되면서, AI 보안의 초점도 단순히 악성 프롬프트를 차단하는 수준을 넘어 대규모언어모델(LLM)과 AI 서비스 전반의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검증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나현식 숭실대학교 AI안정성연구센터 연구교수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6’에서 “대규모언어모델(LLM) 보안은 취약점을 찾는 레드티밍을 넘어 공격과 방어를 함께 돌리는 ‘퍼플티밍’ 체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나 교수는 ‘국내외 LLM 보안, 안전성 평가 및 레드티밍’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멀티모달 AI 공격 확산…김기홍 샌즈랩 대표 “복합 대응 체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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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모달 AI 공격 확산…김기홍 샌즈랩 대표 “복합 대응 체계 필요”

“텍스트 중심의 AI 보안 체계는 한계점이 명확합니다. 이제는 멀티모달(multimodal) 환경에서 보안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김기홍 샌즈랩 대표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6’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멀티모달 AI 공격 표현 확장에 따른 보안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거대언어모델(LLM)이 이미지, 음성, 영상, 파일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함께 처리하는 멀티모달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텍스트 중심 방어만으로는 이런 입력을 조합한 새로운 공격을 막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양자 컴퓨팅 상용화 장벽 AI로 뚫는다

엔비디아, 양자 컴퓨팅 상용화 장벽 AI로 뚫는다

엔비디아가 양자 컴퓨팅을 가속하는 개방형 AI 모델 제품군인 ‘엔비디아 아이징(NVIDIA Ising)’을 16일 발표했다. 실용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양자 프로세서 개발을 가속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큐비트 프로세서에서 발생하는 양자 오류 등의 난제를 보정할 수 있는 AI 기반 제어 계층을 만들어 양자컴퓨팅의 신뢰성을 높이자는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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