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파모 후속 지원 재검토
정부가 국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의 후속 지원 방향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기존에는 민간 기업 간 경쟁을 통해 국가대표급 AI 모델을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독파모를 통해 개발한 AI의 산업·서비스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최상위 수준의 AI 모델 개발은 별도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재설계할 전망이다.
정부가 국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의 후속 지원 방향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기존에는 민간 기업 간 경쟁을 통해 국가대표급 AI 모델을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독파모를 통해 개발한 AI의 산업·서비스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최상위 수준의 AI 모델 개발은 별도 사업으로 추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재설계할 전망이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는 27일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독파모) 2차 단계 선정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평가 점수와 세부 기준 공개를 요구했다. 회사는 벤치마크와 전문가·사용자 평가 결과가 엇갈린 이유를 설명하고 재심의를 진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이 탈락하고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정예팀이 다음 단계에 진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2차 단계평가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LG 인공지능(AI)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수 모델 ‘K-엑사원(K-EXAONE) 2.0’을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모델 규모는 750B(7,500억개) 파라미터다. 기존 236B 모델보다 규모가 3배 이상 확대됐다. 지원 언어도 기존 6개에서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를 추가해 총 10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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