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간편가입 정보 유출, ‘접근 토큰’ 유출 여부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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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간편가입 정보 유출, ‘접근 토큰’ 유출 여부가 변수

티빙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 대상에 네이버·카카오 간편가입 이용자와 KT 보상 이용권 사용자가 포함됐다. 이에 네이버·카카오 계정의 추가 정보까지 유출될 수 있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보안 전문가들은 티빙이 보유한 개인정보만 유출됐다면 공격자가 해당 정보로 제휴사 계정의 추가 정보를 조회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접근 토큰까지 유출됐는지는 정부의 민관합동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②] 서비스 멈추지 않고 빠르게 패치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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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미토스 이후, 취약점 대응②] 서비스 멈추지 않고 빠르게 패치하려면

AI는 취약점을 발견하고 공격에 활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속해서 줄이고 있다. 실제 공격에 쓰이거나 인터넷에 노출된 취약점은 공식적인 패치 일정만 기다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기업의 보안·인프라 관계자들은 긴급 패치를 안전하게 적용하려면 공격 경로를 먼저 차단하고 운영 환경에 맞는 수정 사항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시험 환경에서 검증한 패치를 일부 시스템부터 적용하고 서비스 상태에 따라 범위를 넓혀야 한다. 문제가 생기면 배포를 중단하거나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복구 절차도 필요하다.

엔키화이트햇, 사이버보안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

엔키화이트햇, 사이버보안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선정

엔키화이트햇은 ‘2026년도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 가운데 경제안보서비스 사이버보안 분야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국가 경제안보에 필요한 품목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업을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한다. 엔키화이트햇은 ‘정보시스템 대상 침해사고 예방·대응 서비스’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깃허브 접속 권한 정보 다수 유출…경찰청, 기업에 긴급 점검 권고

깃허브 접속 권한 정보 다수 유출…경찰청, 기업에 긴급 점검 권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깃허브(GitHub)의 접속 권한 정보가 다수 유출된 사실을 확인해 수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공격자가 유출된 토큰을 확보하면 이용자의 권한 범위 안에서 비공개 저장소에 접근할 수 있다. 저장소에 내부 시스템의 주소나 계정정보, 인증키 등이 포함돼 있다면 이를 이용해 기업 시스템에 침입할 가능성도 있다.

프로젝트 캐노피,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서 취약점 990건 발견

프로젝트 캐노피,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서 취약점 990건 발견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의 공익 인공지능(AI) 보안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Project Canopy)’는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eGovFrame)의 공통 컴포넌트를 분석해 구조적 결함과 보안 취약점 990건을 식별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로젝트 캐노피는 이 가운데 300여건의 보안 패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AI 에이전트 확산에 레드팀도 바뀐다…“행동 전체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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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확산에 레드팀도 바뀐다…“행동 전체 점검해야”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를 호출하고 데이터에 직접 접근하면서 AI 레드팀의 점검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AI 모델이 유해한 답변을 내놓는지를 점검하는 데서 나아가 에이전트의 신원과 권한, 데이터 흐름, 도구 호출, 행동 경로 등 전체를 평가하는 프레임워크 구축도 본격화되고 있다.

‘모두의창업’ 정보 유출, 전문가들이 짚은 API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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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창업’ 정보 유출, 전문가들이 짚은 API 보안

정부 창업 지원 플랫폼 ‘모두의창업’에서 발생한 정보 유출 사고는 데이터베이스 침입이 아닌 ‘백엔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에 비정상적으로 접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API 보안을 전문으로 다루는 보안기업들은 공개된 정황만으로 공격 방식을 확정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다만 화면에서 숨긴 정보가 API 응답에도 포함됐는지, 서버가 요청자의 접근 권한을 확인했는지, 반복적인 정보 조회를 탐지했는지를 중심으로 사고 구조를 살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두의창업’ 정보 유출 원인은 “AI 도구로 백엔드 API에 비정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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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창업’ 정보 유출 원인은 “AI 도구로 백엔드 API에 비정상 접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모두의창업’ 플랫폼의 백엔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권한 없는 이용자가 1차 합격자 정보에 접근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정보원 조사에서는 9개 IP가 비정상적으로 API를 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익 AI 보안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 출범…티오리 ‘진트’로 첫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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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AI 보안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 출범…티오리 ‘진트’로 첫 점검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Project Plasma)는 공익 인공지능(AI) 보안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캐노피(Project Canopy)’를 17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캐노피는 티오리한국의 AI 기반 보안 분석 솔루션 ‘진트(Xint)’를 시작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병원, 학교, 공공 유틸리티 등 보안 투자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영역의 취약점 점검을 지원한다.

“산업화되는 사이버 범죄, 보안·블록체인 결합해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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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되는 사이버 범죄, 보안·블록체인 결합해 대응해야”

사이버 공격이 고도의 분업 체계를 갖춘 산업화 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함에 따라, 이에 맞서는 방어 진영도 연합 전선을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포티넷코리아는 28일 서울 강남에서 기자 스터디 세션을 열고, 본사 연구기관인 포티가드 랩스(FortiGuard Labs)의 ‘2026 글로벌 위협 동향 보고서’에 실린 사이버 위협 트렌드를 공유했다. 이번 세션에서는 김영표 포티넷코리아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강연자로 나서 사이버보안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짚었다.

[그게 뭔가요] 피지컬 AI의 엔진 ‘VLA’

[그게 뭔가요] 피지컬 AI의 엔진 ‘VLA’

인공지능(AI) 기술 트렌드의 중심이 에이전틱 AI에 이어 피지컬 AI로 향하고 있다. VLA는 피지컬 AI 시장의 핵심 엔진으로 꼽힌다. 하지만 안전성보다 속도를 우선하는 개발 관행이 누적되면 VLA는 언제라도 인류를 겨누는 칼날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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