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역사 속으로…에이전틱 OS 기업 ‘한컴’으로 새출발

‘한글과컴퓨터’ 역사 속으로…에이전틱 OS 기업 ‘한컴’으로 새출발

한컴이 36년 만에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HANCOM)’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문서를 넘어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전환한 것을 넘어,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기업으로 본격 도약에 나선다. 한컴은 2일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한글과컴퓨터에서 ‘한컴(HANCOM)’으로 바꾸는 정관 변경 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국IR협의회 “한컴 AI 매출 4배 성장, 수익성 개선” 전망

한국IR협의회 “한컴 AI 매출 4배 성장, 수익성 개선” 전망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최근 발간한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한컴이 기존 문서 작성 도구 기업에서 문서 데이터 기반 소버린 에이전틱 OS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AI 사업 성과가 본격화되면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컴위드, 디지털 금융·양자보안·AI 인증으로 보안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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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디지털 금융·양자보안·AI 인증으로 보안 사업 확대

한컴위드가 디지털 금융, 양자보안, AI 인증을 중심으로 차세대 보안 사업을 확대한다. 한컴위드는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전략 발표회를 열고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온토리움(Ontorium)’,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 기술, AI 인증 솔루션을 공개했다.

한컴, 36년 만에 사명 변경…“글로벌 ‘소버린 에이전틱 OS’ 기업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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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36년 만에 사명 변경…“글로벌 ‘소버린 에이전틱 OS’ 기업으로 전환”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가 사명을 ‘한컴’으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 기술 기업을 넘어 글로벌 에이전틱 운영체제(OS) 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사명 변경은 지난 1989년 한컴이 설립된 지 36년만이다. 한컴은 회사와 사업 정체성과 더불어 오피스 제품 정책도 전면 전환한다.

정부, 공공 문서 유통망서 hwp 첨부 제한 추진

정부, 공공 문서 유통망서 hwp 첨부 제한 추진

국가인공지능(AI)전략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는 AI 시대 개방형 포맷 전환을 위해 공공 문서 유통의 핵심 채널에서 hwp 파일 첨부 제한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무원 내부 유통망인 온나라시스템은 5월부터, 대민 소통 창구인 공직자통합메일은 10월부터 단계적으로 제한에 들어간다.

한컴 “올해 단독 매출 2000억 돌파 목표”…AI·일본 사업이 확대 견인

한컴 “올해 단독 매출 2000억 돌파 목표”…AI·일본 사업이 확대 견인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 대표 변성준·김연수)가 올해 별도기준 매출 목표 2000억원 돌파를 제시했다. 기존 오피스 소프트웨어 사업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구독형 서비스, 해외 사업을 주축으로 외형을 확대하는 동시에 실적 구조를 본격적으로 변화시키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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