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 상권을 바꾸고 건물값도 올린다

팝업스토어, 상권을 바꾸고 건물값도 올린다

과거 성수동과 더현대서울에 집중됐던 팝업스토어 저변이 용산, 잠실, 홍대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팝업스토어가 상권의 콘텐츠로 기능하면서, 상권 지형이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 또 팝업스토어가 공실률을 해결하는 방법론으로 등장하면서, 팝업스토어 유치 후 건물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사례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현장] 웹툰부터 모빌리티까지…판교에서 먼저 만난 ‘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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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웹툰부터 모빌리티까지…판교에서 먼저 만난 ‘지스타’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일 경기도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오는 11월 열리는 ‘지스타 2026’의 방향을 먼저 엿볼 수 있는 자리다. 현장에는 웹툰과 모빌리티 등 다른 산업과 협업한 상품과 체험 공간이 배치됐다. 특히 거래 플랫폼 크림과 협업한 ‘스페셜 패스’도 현장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었다.

로스트아크, 무신사와 ‘모코코 스트릿 팝업’ 연다

로스트아크, 무신사와 ‘모코코 스트릿 팝업’ 연다

스마일게이트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모코코 스트릿 팝업 in 성수’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동구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운영된다. 

잠실 삼킨 ‘메이플스토리’, 현실 속 단풍 세계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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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삼킨 ‘메이플스토리’, 현실 속 단풍 세계 가보니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가 넥슨을 대표하는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로 물들었다. 인근이 모두 단풍 세계로 변했다. 석촌호수에는 게임을 대표하는 몬스터 주황버섯 형상을 한 거대한 아트벌룬이 떠 있다. 그 뒤 잔디광장에는 게임 속 마을 헤네시스를 본뜬 체험형 공간이 위치한다. 마치 게임 속 일부를 현실로 그대로 옮긴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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