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2분기도 적자…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1조1895억원
쿠팡 모회사 쿠팡Inc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보상금과 과징금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반면 매출 성장세는 1분기 만에 다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쿠팡 모회사 쿠팡Inc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보상금과 과징금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반면 매출 성장세는 1분기 만에 다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지난해 3300만명 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의 1분기 수익성이 전년 대비 크게 하락, 적자전환했다.
쿠팡 투자사 2곳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과 한국 정부에 분쟁 중재 의향서를 제출한 가운데, 이 중 한 곳은 쿠팡의 사외이사가 설립한 기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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