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시큐리티 “CDR은 콘텐츠 차원의 제로트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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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 “CDR은 콘텐츠 차원의 제로트러스트”

AI로 정교해진 문서 속 악성코드와 공급망 위협이 늘어나는 가운데, 악성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문서 내부의 액티브 콘텐츠를 전수 제거·재조립하는 CDR(Content Disarm and Reconstruction)이 주목받고 있다.

<바이라인네트워크>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한 ‘사이버보안 기술 전략 컨퍼런스’에서 이상준 지란지교시큐리티 CTO는 CDR을 “콘텐츠 차원의 제로트러스트”라고 정의하며, 보안의 출발점을 감염 이후가 아니라 공격 분석과 유입 단계로 앞당기는 ‘시프트 레프트(Shift Left)’ 전략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안랩 MDS에 새니톡스 CDR 엔진 공급

지란지교시큐리티, 안랩 MDS에 새니톡스 CDR 엔진 공급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안랩의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에 콘텐츠 무해화(CDR) 엔진 ‘새니톡스(SaniTOX) SDK’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안랩 MDS의 분석·탐지 기능에 문서 무해화 기능을 더해 문서 위장 공격 대응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반기 실적 선방한 보안업계, 4분기 전략은 ‘AI와 제로트러스트’

상반기 실적 선방한 보안업계, 4분기 전략은 ‘AI와 제로트러스트’

2025년 상반기 사이버보안 기업들은 잇따른 대형 해킹 사고와 정책 변화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SK텔레콤, 예스24, 서울보증보험 등 대규모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서 공공·민간 전반에 걸쳐 보안 투자가 확대됐고, 정부의 망분리 완화 정책과 제로트러스트 도입 논의도 기업 전략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동시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은 보안업계에 위협과 기회를 동시에 안기며, 각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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