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앤트로픽 글래스윙 여파에 기업 보안점검 요청…“AI 기반 보안 체계 필요”

KISA, 앤트로픽 글래스윙 여파에 기업 보안점검 요청…“AI 기반 보안 체계 필요”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지난 22일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의 첫 성과를 발표한 후 정부가 국내 기업에 사이버 보안 점검과 대비태세 강화를 요청했다. 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대규모로 찾아내는 단계에 들어서면서, 기업도 기존의 수동 점검 중심 보안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취지다.

정부, ISMS·ISMS-P 인증제 전면 개편

정부, ISMS·ISMS-P 인증제 전면 개편

정부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ISMS-P) 인증제도를 전면 손본다. 지금까지의 서면·스냅샷 중심 심사에서 벗어나, 실제 운영 상태를 따라가며 취약점 진단과 모의침투까지 하는 현장 중심 체계로 바꾸는 게 핵심이다. 공공·민간의 대규모 개인정보처리자에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의무화하고, 통신사·데이터센터 같은 고위험군에는 더 강한 인증기준을 적용한다.

과기정통부, 정보통신망법·디지털 포용법 개정안 의결

과기정통부, 정보통신망법·디지털 포용법 개정안 의결

정부가 지난 24일 침해사고에 대한 기업 책임을 강화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디지털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디지털 포용법’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두 개정안은 공포 시점으로부터 각각 6개월, 1년 후부터 시행된다.

정부, 퀀텀칩 1위국 목표 ‘양자 산업 종합 계획’ 발표

정부, 퀀텀칩 1위국 목표 ‘양자 산업 종합 계획’ 발표

정부가 풀스택 양자컴퓨팅 국산화와 퀀텀칩 제조 1위, 관련 기업 2000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국가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양자 분야 마스터플랜인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제1차 양자클러스터 기본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아이온큐의 양자컴퓨터를 국내에 도입하기로 했다. 아이온큐는 국내에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3년간 연 5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KISA·과기정통부, 통신·금융·국방 등 핵심 산업 양자내성암호 전환 추진

KISA·과기정통부, 통신·금융·국방 등 핵심 산업 양자내성암호 전환 추진

정부가 양자컴퓨터 시대를 맞이해 통신·금융·국방 등 국가 주요 산업의 암호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설명회를 28일 서울 FKI타워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지금이야말로 공공SW사업 대가 문제 해결할 때”

“지금이야말로 공공SW사업 대가 문제 해결할 때”

전세계 거브테크(GovTech)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6100억달러 규모(약 8845조)다. 반도체 시장과 비슷한 규모다. 2034년에는 한화 2경590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거브테크 시장 상위권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은 없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