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활용 넘어 투자까지…가까워지는 게임·웹툰
게임과 웹툰 업계의 관계가 한층 더 긴밀해지고 있다. 기존 웹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게임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기업 간 지분 투자와 인수, 포괄적인 업무협약(MOU) 등으로 협력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웹툰 기업이 게임 개발사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사례도 등장했다. 양 업계가 IP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범위를 넓히고 수익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게임과 웹툰 업계의 관계가 한층 더 긴밀해지고 있다. 기존 웹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게임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 기업 간 지분 투자와 인수, 포괄적인 업무협약(MOU) 등으로 협력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웹툰 기업이 게임 개발사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사례도 등장했다. 양 업계가 IP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범위를 넓히고 수익성을 높이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네이버웹툰 본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인공지능(AI) 번역 기술을 이용해 국가별로 흩어져 있던 아마추어 창작 플랫폼 ‘캔버스(CANVAS)’를 하나로 묶는다. 창작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자신의 작품을 전 세계에 동시에 연재할 수 있는 단일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11일(현지시간) 진행된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캔버스 플랫폼 통합 계획’을 발표했다.
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신임 프레지던트(사장)은 17일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연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웹툰의 미국 모회사다. 김 프레지던트는 이 자리에서 회사의 향후 사업 방향성을 전달하며 수익성보다 ‘성장성’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플라이휠’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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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의 본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WEBTOON Entertainment)가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네이버웹툰 대표, 미국 현지 인터뷰 <이전 기사 참조: ‘쌀집에 쌀 팔았다’…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네이버웹툰 대표, 미국 현지 인터뷰 인터뷰 내내 자신감 보여…‘미국도 한국처럼’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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