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리더십’ 택한 게임업계…변화 대신 ‘안정’

‘기존 리더십’ 택한 게임업계…변화 대신 ‘안정’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새로운 변화 대신 검증된 리더십을 택했다. 게임사들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현 대표 연임 안건을 줄줄이 통과시켰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신작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기존 경영 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경영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겠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엔씨, 모바일 캐주얼 게임판 키운다

엔씨, 모바일 캐주얼 게임판 키운다

엔씨소프트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지목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3개의 핵심 성장 축을 제시했고, 그 중 한 가지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오랜 기간 모바일 사업을 준비해온 만큼, 실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폴란드 향하는 국내 게임사, 이유는?

폴란드 향하는 국내 게임사, 이유는?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폴란드 게임 업계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전 세계 시장으로 발을 넓히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폴란드 게임 업계는 AAA급 작품 개발력이 출중하고, 관련 인재도 많다.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도 활발하다. AAA급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유리한 환경이라는 평가다.

활기 되찾은 게임업계…’IP성장·장르 다각화’로 글로벌 공략

활기 되찾은 게임업계…’IP성장·장르 다각화’로 글로벌 공략

국내 주요 게임사가 지난해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업계를 대표하는 게임사 모두 실적 반등을 이뤘다. 넥슨과 넷마블, 크래프톤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엔씨소프트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각 업체는 IP 확장, 장르와 플랫폼 다각화,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