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향한 엔씨 ‘리니지2M’, 현지 앱스토어 1위

중국 향한 엔씨 ‘리니지2M’, 현지 앱스토어 1위

엔씨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이 중국 시장 진출 직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엔씨는 전날 리니지2M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의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約)’이다.

불통의 시대는 잊어라…게임업계, 이용자와 소통 위해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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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의 시대는 잊어라…게임업계, 이용자와 소통 위해 안간힘

주요 국내 게임사들이 이용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과거 불통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던 시절을 지나 ‘소통’이 하나의 서비스 기본값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공지, 패치 노트 공개 등 일방향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라이브 방송, 개발자 노트, 대규모 쇼케이스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라이브 서비스 게임은 물론 패키지 게임까지 이용자와 소통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다.

너도나도 서브컬처 게임, 신작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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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서브컬처 게임, 신작 경쟁 본격화

국내 서브컬처 게임 시장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관련 신작을 잇달아 준비하고 있어서다. 넥슨, 넷마블, 엔씨를 비롯한 대형 게임사부터 중견 업체까지 각기 다른 서브컬처 작품을 개발 중이다. 일부 게임은 테스트를 진행했거나 앞두고 있다. 세계관, 캐릭터 등 신규 정보를 순차 공개하면서 이용자 기대감 높이기에 한창이다.

1분기 게임업계, 잘한 곳은 더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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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게임업계, 잘한 곳은 더 잘했다

주요 국내 게임사들이 1분기 실적을 일제히 공개했다. 탄탄한 지식재산권(IP)과 흥행 신작을 앞세운 기업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신작 공백과 기존 작품 매출 둔화에 직면한 기업은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검증된 IP와 글로벌 흥행 경험을 갖춘 기업이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그렇지 못한 곳은 비용 효율화와 조직 재정비 등 고강도 체질개선에 나서는 모습이다.

“올해가 재도약 원년”…엔씨, 매출 2.5조 이상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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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재도약 원년”…엔씨, 매출 2.5조 이상 노린다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조5000억원 상당 매출 가이던스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내부에서는 그보다 높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목표로 한다” 박병무 엔씨 대표는 13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지난 2년 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고도 성장과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실적을 기초로 해서 매 분기마다 전년 대비(YoY), 전 분기 대비(QoQ)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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