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이온’, 대규모 업데이트 ‘아이온 리메이크’ 적용
엔씨는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에 ‘아이온 리메이크’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신서버 ‘데바’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온 리메이크는 ‘아이온을 다시 만든다’는 콘셉트의 대규모 업데이트다. 자동사냥 시스템이 도입된 신규 서버 데바 출시, 모든 클래스의 주요 스킬에 변화를 준 ‘클래스 리메이크’, 날개를 추가한 전투, 인벤토리와 제작 등 주요 시스템 개편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날 저녁 7시부터 ‘데바’ 서버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데바에서는 오리지널 서버와 다른 필드를 배경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새로운 제작 시스템이 적용돼, 기존에 유료 재화로만 구매 가능했던 의상 상품을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재료로 제작할 수 있다.
13개 클래스 전체를 대상으로 클래스 리메이크도 진행한다. 클래스간 밸런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스킬과 스티그마 개편 등을 적용한다.
엔씨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데바 정복 레이스’ 이벤트를 준비했다. 데바 서버에서 최초 55 레벨 달성, 인스턴스 던전 클리어 등의 미션을 최초로 달성한 이용자에게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 미션 달성을 축하하는 의미로 서버 전체에도 별도의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윤정환 기자>yjh@byline.ne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