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모바일 캐주얼 게임판 키운다

엔씨, 모바일 캐주얼 게임판 키운다

엔씨소프트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지목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벗어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3개의 핵심 성장 축을 제시했고, 그 중 한 가지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오랜 기간 모바일 사업을 준비해온 만큼, 실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활기 되찾은 게임업계…’IP성장·장르 다각화’로 글로벌 공략

활기 되찾은 게임업계…’IP성장·장르 다각화’로 글로벌 공략

국내 주요 게임사가 지난해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업계를 대표하는 게임사 모두 실적 반등을 이뤘다. 넥슨과 넷마블, 크래프톤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엔씨소프트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각 업체는 IP 확장, 장르와 플랫폼 다각화,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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