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토크립트, 데프콘 자동차 해킹 CTF 우승
아우토크립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데프콘 34(DEF CON 34)’의 자동차 해킹 대회 ‘Car Hacking Village CTF’에서 우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 7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열렸다. 회사 레드팀은 총 83개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전체 대회 시간 50시간 가운데 시작 25시간 만에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우토크립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데프콘 34(DEF CON 34)’의 자동차 해킹 대회 ‘Car Hacking Village CTF’에서 우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에 따르면 대회는 지난 7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열렸다. 회사 레드팀은 총 83개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전체 대회 시간 50시간 가운데 시작 25시간 만에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인공지능(AI)이 로봇과 자동차, 산업설비를 직접 움직이는 ‘피지컬 AI’로 확장되면서 국내 보안기업들도 관련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기업들은 기존에 확보한 AI 보안과 인증, 산업제어시스템, 자동차 사이버보안 기술을 활용해 모델과 로봇 행동을 검증하거나 신원·권한을 관리하고, 센서부터 제어기까지 시스템 전체를 점검하고 있다. 피지컬 AI는 카메라와 센서로 주변 환경을 인식한 뒤 로봇·차량·선박 등 기계를 움직이는 AI를 말한다. AI 모델과 센서, 통신망, 제어기, 모터가 하나로 연결되기 때문에 공격이나 판단 오류가 충돌과 장비 파손 같은 물리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아우토크립트(대표 김덕수)는 오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해킹·보안 콘퍼런스 ‘데프콘(DEF CON 34)’의 차량 해킹 대회에서 자동차 이더넷 보안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는 2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데이(AID 2026)’에서 차량 취약점 시험·평가 장비 ‘미니 랙(Mini Rack)’을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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