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BN] 다시 쩐의 전쟁 시작하는 중국 퀵커머스

[커머스BN] 다시 쩐의 전쟁 시작하는 중국 퀵커머스

중국에서 즉시 배송 서비스가 다시 치열한 경쟁 시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중국 온라인 큰손들은 즉시 배송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시장에 접근하고 있는데요, 한 번 살펴볼까요?

[커머스BN] 딜리버스 “자사몰에서 쿠팡처럼 배송하세요”

[커머스BN] 딜리버스 “자사몰에서 쿠팡처럼 배송하세요”

① 많은 플랫폼과 브랜드 자사몰이 이커머스 업계 1위인 쿠팡을 따라갈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배송입니다. 쿠팡은 6조를 들여 새벽배송, 빠르면 당일배송까지 가능한 물류망을 구축했습니다. 자체 배송이 어려운 이들은 택배사를 씁니다. 하지만 택배사는 여러 단계를 거치며 시간이 들기 때문에, 쿠팡 수준의 배송 품질을 유지하기 어렵지요.

② 브랜드가 자사몰에서 쿠팡식 당일 배송을 실현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플랫폼에 입점하는 것에 비해 비용도 낮출 수 있고요. 자사몰 방문객을 대상으로 당일배송을 제공하면, 브랜드를 사랑하는 이들의 브랜드 충성도도 한 층 높아질 수 있겠죠.

③ 딜리버스는 자사몰에서 쿠팡식 당일배송이 가능하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2023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 후, 지난 2일에 만난 김용재 대표와 서다정 본부장은 2년간 딜리버스가 당일배송률 99%를 유지하며 시스템을 고도화했고, 확연한 성장도 이뤘다고 설명했는데요.

딜리버스가 자사몰에서 이용 가능한 쿠팡식 당일배송을 어떻게 실현했고, 실제로 어떤 효과를 얻고 있는지, 또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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