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매출·수익성에서 오픈AI 훌쩍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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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매출·수익성에서 오픈AI 훌쩍 넘었다

앤트로픽이 지난 2분기동안 잠정매출 115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년 동기 대비 14배 성장한 것이고, 1분기 매출 47억3000만달러 대비 140% 이상 성장한 것이다. 7월말 기준 잠정연간매출은 650억달러를 기록해 작년말 90억달러보다 7배 성장했다. 이로써 앤트로픽은 후발주자임에도 기업시장 공략을 통해 선도업체인 오픈AI를 사업 규모에서 한발짝 앞서게 됐다.

이노에이엑스, 상반기 ‘AX 매출’ 본격 확대

이노에이엑스, 상반기 ‘AX 매출’ 본격 확대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이노에이엑스가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 149억9000만원, 영업이익 7억5000만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36%, 영업이익은 38% 증가했으며, 2분기 매출은 79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다.

메이플·아크 레이더스 또 해냈다…넥슨,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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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아크 레이더스 또 해냈다…넥슨,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

넥슨이 올해 상반기 대표 지식재산권(IP) 메이플스토리와 아크 레이더스의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아크 레이더스가 서구권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넥슨은 하반기 기존 IP 확장과 신작 출시로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넷마블, 비용 증가에 영업익 주춤…”다작 전략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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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비용 증가에 영업익 주춤…”다작 전략 손본다”

넷마블이 올해 2분기 신작 출시 효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마케팅비 등 영업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회사는 선제적으로 게임 라인업을 조정해 다작 중심의 기존 성장 전략을 재정비한다. 신작 개발과 출시에 투입되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게임의 수명주기를 늘려 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올해가 재도약 원년”…엔씨, 매출 2.5조 이상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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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재도약 원년”…엔씨, 매출 2.5조 이상 노린다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조5000억원 상당 매출 가이던스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내부에서는 그보다 높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목표로 한다” 박병무 엔씨 대표는 13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지난 2년 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고도 성장과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실적을 기초로 해서 매 분기마다 전년 대비(YoY), 전 분기 대비(QoQ)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하이크비전, 지난해 영업이익 3조6620억원…순이익 18.52% 증가

하이크비전, 지난해 영업이익 3조6620억원…순이익 18.52% 증가

하이크비전은 연결 기준 2025년 매출 925억800만위안(약19조9706억원), 영업이익 169억6308만위안(약 3조662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41억9537만위안(약 3조64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0.01% 늘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18.52% 증가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모회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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