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재도약 원년”…엔씨, 매출 2.5조 이상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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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재도약 원년”…엔씨, 매출 2.5조 이상 노린다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조5000억원 상당 매출 가이던스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내부에서는 그보다 높은 매출과 영업이익을 목표로 한다” 박병무 엔씨 대표는 13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지난 2년 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고도 성장과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1분기 실적을 기초로 해서 매 분기마다 전년 대비(YoY), 전 분기 대비(QoQ)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하이크비전, 지난해 영업이익 3조6620억원…순이익 18.52% 증가

하이크비전, 지난해 영업이익 3조6620억원…순이익 18.52% 증가

하이크비전은 연결 기준 2025년 매출 925억800만위안(약19조9706억원), 영업이익 169억6308만위안(약 3조662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41억9537만위안(약 3조64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보다 0.01% 늘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18.52% 증가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모회사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을 뜻한다.

상반기 실적 선방한 보안업계, 4분기 전략은 ‘AI와 제로트러스트’

상반기 실적 선방한 보안업계, 4분기 전략은 ‘AI와 제로트러스트’

2025년 상반기 사이버보안 기업들은 잇따른 대형 해킹 사고와 정책 변화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SK텔레콤, 예스24, 서울보증보험 등 대규모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하면서 공공·민간 전반에 걸쳐 보안 투자가 확대됐고, 정부의 망분리 완화 정책과 제로트러스트 도입 논의도 기업 전략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동시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확산은 보안업계에 위협과 기회를 동시에 안기며, 각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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