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디도스 56.7%·랜섬웨어 76.8% 증가…침해사고 1236건
올해 상반기 국내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과 랜섬웨어 신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6.7%, 76.8% 증가했다. 전체 침해사고 신고 건수도 1236건으로 19.5%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해 상반기 KISA에 접수된 침해사고를 분석한 ‘2026년 상반기 국내 사이버위협 동향’을 30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국내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과 랜섬웨어 신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6.7%, 76.8% 증가했다. 전체 침해사고 신고 건수도 1236건으로 19.5%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해 상반기 KISA에 접수된 침해사고를 분석한 ‘2026년 상반기 국내 사이버위협 동향’을 30일 발표했다.
“공격 표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100% 막을 수 있다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빨리 찾을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박용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디지털위협대응본부 본부장은 20일 서울 양재에서 열린 ‘CONCERT FORECAST 2026 기업 정보보호 이슈 전망’에서 최근의 사이버 공격 동향을 이렇게 요약했다.
올 상반기 국내에서는 ‘다운로더(Downloader)’와 ‘백도어(Backdoor)’ 공격이 주요 해킹 수법으로 활용된 것으로 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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