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하드웨어’ KT클라우드, AI 인프라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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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드웨어’ KT클라우드, AI 인프라 비전 발표

전임 대표이사 시절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재판매와 KT그룹의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제공자로 성격을 바꿨던 KT클라우드가 다시 하드웨어를 내세우고 있다. 데이터센터 운영 중심 인력으로 구성된 탓에 소프트웨어 기술력 부재에 가파른 학습 곡선을 넘어야 했던 지난 4년을 뒤로 하고 본래 전쟁터로 복귀한 것이다. AI 인프라와 기술적 호재에 AI 데이터센터란 부동산 개발사업까지 맡으며 중량감은 어느 때보다 무거워졌다.

AI 인프라 경쟁 승부수 ‘풀스택 AI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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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 승부수 ‘풀스택 AI 팩토리’

AI 인프라 경쟁이 개별 GPU 스펙에서 통합 시스템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센터 자체를 하나의 컴퓨팅 유닛으로 설계하는 ‘AI 팩토리’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 전력과 냉각, 네트워크까지 처음부터 함께 설계하는 랙 스케일 아키텍처가 확산되면서 고밀도 데이터센터 설계와 액체 냉각이 중요해졌다. 여기에 AI 반도체의 세대교체가 빨라지면서, 고밀도 AI 인프라를 빠르고 유연하게 구축하는 방식으로 모듈형 데이터센터(PMDC)가 부상하고 있다.

김승주 고려대 교수가 본 ‘AI 보안 내재화의 필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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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고려대 교수가 본 ‘AI 보안 내재화의 필수 조건’

“요구사항 분석조차 안 되는데 다른 것을 논해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김승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7일 경기 성남시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AIDC 보안 기술 워크숍’에서 AI 보안 내재화의 출발점은 보안 제품이나 도구 도입이 아니라 요구사항을 제대로 정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날 ‘AI 보안내재화는 왜 특히 더 어려운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에퀴닉스, AI·클라우드 연결 서비스 ‘패브릭 원’ 공개

에퀴닉스, AI·클라우드 연결 서비스 ‘패브릭 원’ 공개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는 3일 기업의 클라우드·네트워크·인공지능(AI) 환경을 연결하는 관리형 서비스 ‘에퀴닉스 패브릭 원(Equinix Fabric One)’을 공개했다. 서비스는 기업이 연결 대상과 요구사항을 지정하면 필요한 라우팅과 클라우드 연결 등을 자동으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올해 말 베타 출시될 예정이다.

에퀴닉스, 엔비디아·투게더AI와 기업용 AI 추론 서비스 공개

에퀴닉스, 엔비디아·투게더AI와 기업용 AI 추론 서비스 공개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는 엔비디아와 투게더 인공지능(AI)의 기술을 결합한 기업용 분산형 인공지능(AI) 추론 프로그램 ‘에퀴닉스 인퍼런스 익스체인지(Equinix Inference Exchange)’를 3일 공개했다. 서비스는 에퀴닉스의 글로벌 인프라와 엔비디아의 기업용 인프라 설계, 투게더 AI의 추론 플랫폼을 결합하며 2027년 1분기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기고] 클라우드 복원력의 새 기준, 지리적 이중화에서 운영 독립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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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클라우드 복원력의 새 기준, 지리적 이중화에서 운영 독립성으로

국내 기업의 재해복구(DR) 전략에서 클라우드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특히 금융권처럼 서비스 중단이 곧 비즈니스 손실로 이어지는 산업에서는 클라우드를 활용해 백업 및 DR 환경을 구축하고, 필요할 때 시스템을 신속히 복구하거나 확장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에버퓨어, AI 스토리지 성능 1위

에버퓨어, AI 스토리지 성능 1위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기업 에버퓨어(구 퓨어스토리지)는 2일 자사 AI용 고성능 분산형 파일 스토리지 제품인 플래시블레이드//EXA가 최근 공개된 엠엘퍼프 스토리지 v3.0 벤치마크에서 405B 및 1.25T 매개변수 모델의 체크포인팅과 KV 캐시 성능 전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AIDC 15% 세액공제, 실효성 없다…개선 필요” 업계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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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C 15% 세액공제, 실효성 없다…개선 필요” 업계 한목소리

정부의 AI 국가전략기술 지정으로 AIDC 투자에 15% 세액공제가 적용되지만, 업계에서는 현행 제도가 AIDC의 외부 제공·임대 구조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는 해외 기업에 대한 혜택 유출 등을 우려하면서도 업계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제도 보완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AI가 일한다”…델이 말한 에이전트 시대, 기업은 준비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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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한다”…델이 말한 에이전트 시대, 기업은 준비됐나

델 테크놀로지스가 AI 에이전트가 조언자를 넘어 스스로 업무를 수행하는 오퍼레이터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업의 AI 전환을 위해 데이터·보안·인프라를 통합하고, 급증하는 토큰 사용량과 조직 간 협업까지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상모 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사장은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 기조연설에서 AI가 스크린 속 도구를 넘어 비즈니스와 일상을 움직이는 새로운 기반이 됐다고 선언했다.

인성정보,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략 소개

인성정보,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서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략 소개

IT서비스 기업 인성정보가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에 실버 파트너사로 참가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을 소개했다. 인성정보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델의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DPC)’와 ‘델 디스트리뷰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DDPC)’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전환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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