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퀴닉스, AI·클라우드 연결 서비스 ‘패브릭 원’ 공개

에퀴닉스, AI·클라우드 연결 서비스 ‘패브릭 원’ 공개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기업 에퀴닉스는 3일 기업의 클라우드·네트워크·인공지능(AI) 환경을 연결하는 관리형 서비스 ‘에퀴닉스 패브릭 원(Equinix Fabric One)’을 공개했다. 서비스는 기업이 연결 대상과 요구사항을 지정하면 필요한 라우팅과 클라우드 연결 등을 자동으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올해 말 베타 출시될 예정이다.

AI 국가 경쟁력 확보하려면 “네트워크 고도화에 정부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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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국가 경쟁력 확보하려면 “네트워크 고도화에 정부 지원 필요”

대한민국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에 앞서기 위해서는 통신망과 데이터센터 등 핵심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릴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산업계 진단이 제기됐다. 수익성 정체에 직면한 통신업계가 AI 인프라에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세액공제나 주파수 비용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AI·N2SF 변화 속 상반기 보안업계 실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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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2SF 변화 속 상반기 보안업계 실적은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보안기업에서는 기존 보안제품과 클라우드·서비스 사업이 실적을 이끌었다.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네트워크 접근 제어(NAC) 수요가 늘었고, 국가망보안체계(N2SF)와 제로 트러스트 전환도 일부 기업의 제품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보안업계의 새 먹거리로 떠오른 인공지능(AI) 보안과 양자내성암호(PQC)가 실제 실적에 반영된 사례도 나왔다. 다만 여러 기업은 AI와 PQC, N2SF를 상반기 실적 견인 요인보다는 하반기 이후 성장 사업으로 제시했다.

AI 에이전트 트래픽 1700% 증가…클라우드플레어의 두 가지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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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트래픽 1700% 증가…클라우드플레어의 두 가지 대응 전략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가 에이전틱 AI 시대에 맞춰 네트워크와 보안 사업 전략을 재편한다. 회사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미디어 에듀케이션 세션을 열고 ‘에이전틱 인터넷을 위한 기반 구축’과 ‘AI 혁신 속도에 맞춘 보안’을 차세대 사업 전략의 두 축으로 제시했다.

카스퍼스키, 1만8000여개 파트너 검색 플랫폼 ‘파트너버스’ 공개

카스퍼스키, 1만8000여개 파트너 검색 플랫폼 ‘파트너버스’ 공개

카스퍼스키(한국 대표 이효은)는 전 세계 파트너 네트워크를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파트너버스(Partnerverse)’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파트너버스는 카스퍼스키와 협력하는 전 세계 1만8000여개 파트너를 지역과 전문 분야 등에 따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깃허브 전 CEO 토마스 돔케, 경쟁작 ‘분산형 깃 네트워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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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전 CEO 토마스 돔케, 경쟁작 ‘분산형 깃 네트워크’ 출시

깃허브의 전 최고경영자(CEO)였던 토마스 돔케의 스타트업 ‘엔타이어(Entire)’가 자체 분산 깃(Git)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최근 AI 에이전트들의 깃 저장소 접근 폭증으로 인프라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깃허브를 겨냥했다. 중앙집중형 깃 호스팅 대신 탈중앙화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트래픽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HPE, AI 기반 ‘자율운영 네트워크’ 전략 본격 확장…통합 시너지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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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AI 기반 ‘자율운영 네트워크’ 전략 본격 확장…통합 시너지 발휘

주니퍼네트웍스를 인수, 합병한 HPE가 에이전틱 AI 시대에 걸맞는 자율운영 네트워킹(Self-driving Network) 전략을 본격 확장한다. AI와 기업의 IT 인프라, 네트워크 환경이 분산됨에 따라 운영을 간소화하고 복잡성을 줄이며, 대규모 환경에서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적인 IT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자동화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율운영 네트워크 기반 AI 네트워킹 혁신과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위한 AI’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지원하는 ‘AI를 위한 네트워크’, ▲AI 시대에 맞는 네트워크와 보안 통합 혁신 지원에 주력한다.

엑스게이트, 양자·AI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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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 양자·AI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공략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이사는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자보안 사업의 현주소를 이렇게 설명했다.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AI)이 증시에서 인기있는 테마로 주목받는 상황이지만, 엑스게이트는 단기적인 이슈가 아니라 앞선 연구개발과 실제 제품 판매, 국방 분야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성을 입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넷스카우트, 스마트 데이터로 인프라 가시성 강화

넷스카우트, 스마트 데이터로 인프라 가시성 강화

넷스카우트는 스마트 데이터(Smart Data)를 활용해 기업의 디지털 인프라 운영을 지원하는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강화 전략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옵저버빌리티는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상태를 관찰하고 장애 원인을 파악하는 가시성 체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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