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게임업계, 잘한 곳은 더 잘했다
|

1분기 게임업계, 잘한 곳은 더 잘했다

주요 국내 게임사들이 1분기 실적을 일제히 공개했다. 탄탄한 지식재산권(IP)과 흥행 신작을 앞세운 기업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지만, 신작 공백과 기존 작품 매출 둔화에 직면한 기업은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검증된 IP와 글로벌 흥행 경험을 갖춘 기업이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그렇지 못한 곳은 비용 효율화와 조직 재정비 등 고강도 체질개선에 나서는 모습이다.

[K-게임사 체질개선①] 체질개선 나서는 국내 게임 업계, 왜?
|

[K-게임사 체질개선①] 체질개선 나서는 국내 게임 업계, 왜?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연달아 체질개선을 외치고 있다. 겉으로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기존 흥행작과 특정 지식재산권(IP)에 의존한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과거 성과에 기반한 성적표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실제 지난해 게임사 성적표를 보면, 탄탄한 IP를 가지고 신작을 출시한 게임사는 외적 성장을 달성한 반면 그렇지 못한 게임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기존 리더십’ 택한 게임업계…변화 대신 ‘안정’

‘기존 리더십’ 택한 게임업계…변화 대신 ‘안정’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새로운 변화 대신 검증된 리더십을 택했다. 게임사들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현 대표 연임 안건을 줄줄이 통과시켰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신작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기존 경영 체제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경영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겠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