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전쟁] 쿠팡이츠로 공짜밥 먹고 돈 버는 법

배달대행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로 공짜로 음식을 시켜먹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음식의 가격에 따라서 공짜밥은 기본에, 추가로 돈을 벌수도 있는 방법까지 나온다. 배달대행업계 관계자가 전해준 그 방법을 본격적으로 설명하기 전에 조건 하나가 있다. 쿠팡이츠 주문이 가능한 지역에 회사 사무실 혹은 자택이 있어야 된다. 현재 쿠팡이츠는 서울 13개구(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마포구, 광진구, 용산구, 성동구,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와 경기도 용인시, 분당시 등지에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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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UX의 왕이라니, 쿠팡 이츠 리뷰

쿠팡의 음식 배달 서비스 쿠팡 이츠가 베타 서비스 중이다. 그런데 쿠팡의 특기인 초반에 돈 쏟아붓기를 모르고 멍청히 있다가 배달료를 베타 한정 무료로 서비스한다는 소식을 뒤늦게 들었다. 그렇다면 오늘 저녁은 당연히 쿠팡 이츠다. 이름에서 느껴지듯 이 서비스는 우버 이츠와 유사성이 있다. 배달전문점이 아닌 가게를 배달해주는 것. 물론 배달이 원래 가능한 업체들도 보통 입점해 있다. 쿠팡 이츠와 우버 이츠의 가장 큰 유사성이라면, 배달 기사의 위치가 트래킹된다는 것이다. 쿠팡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배달 전 과정에 타임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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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퍼스트 수수료 정책 변경과 알리바바와 아마존의 전쟁, 그 관계

월드퍼스트가 19일부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글로벌셀러의 송금 수수료 정책을 변경했다. 월드퍼스트가 내건 수수료는 종전 기준 수수료 1.2% 대비 적게는 60%, 많게는 90% 가까이 인하된 수치다. 이번 수수료 정책 변경은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에 두 번째로 적용됐으며, 향후 월드퍼스트가 진출한 모든 국가로 순차적으로 확장 적용될 예정이다. [잠깐 설명] 월드퍼스트는 해외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하는 셀러들이 현지 통화를 수취할 수 있도록 가상계좌를 개설해주고, 한국까지 송금해주는 서비스를 하는 업체다. 해외 마켓플레이스 판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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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워딩이 ‘디지털’을 만나면 생기는 작은 변화

국제물류주선, 그러니까 포워딩 업계는 불투명성으로 유명하다. 어떤 물류업체가 어느 구간의 물류를 잘하는지, 그 구간의 견적은 얼마인지 도무지 한 눈에 파악하기 어렵다. 네이버에 포워딩 업체를 검색하고 아무데나 한 번 들어가 보자. 못한다는 이들을 찾기 어렵다. 모든 물류를 잘할 것처럼 이야기 한다. 당연히 모든 물류를 잘할 수는 없다. 포워딩 업체의 역량은 오랜 기간 해당 지역 물류를 수행하면서 만든 ‘파트너 네트워크’고, 당연히 네트워크가 없는 지역은 못하는 게 맞다. 애당초 포워더가 독립된 여러 파트너 회사들을 연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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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배달 알바 ‘배민커넥트’, 직접 해 봤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배달의민족에서 배달을 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이 부족한 배달 공급을 확충하기 위한 목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대중을 배달기사로 끌어당기는 ‘배민커넥트’를 지난주 본격 시작했기 때문이다. [참고 콘텐츠 : 누구나 배달의민족에서 배달하기, ‘배민커넥트’ 가동] 그래서 기자도 해봤다. 먼저 밝히는데 기자는 배달 초보자다. 오토바이 배달은 해본 적이 없고, 전기자전거, 자전거, 도보를 통한 배달은 이번이 네 번째다. 우버이츠, 부릉프렌즈와 같은 크라우드소싱 배달 플랫폼에서 주문을 받아서 일을 했고, 배민커넥트를 통해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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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로지스 테크 컨퍼런스] 지도와 챗봇이 비즈니스에 어떤 도움을 줄까?

길을 모를 때만 지도가 간절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길을 찾아오게 만들고 싶은 이들이 지도 서비스에 목말라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날씨를 물을 때만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찾는 것도 아니다. 고객 응대가 잦은 기업의 경우, AI를 잘 이용하면 훨씬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네이버가 자사 지도 API를 B2B에 열고, AI 서비스를 클라우드 플랫폼에 얹은 것도 기업 시장에서 이런 서비스 필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송지원 네이버 맵스 프로덕트 매니저와 정낙수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에반젤리스트는 지난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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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원더스, API 연동으로 ‘누구나 당일배송’ 만든다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카페24가 라스트마일 물류업체 원더스와 제휴를 통해 ‘오늘배송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카페24가 2018년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개방형 플랫폼 전략의 일환으로, ‘직접배송 서비스’의 API를 카페24 이커머스 플랫폼에 연동한 사례로는 첫 번째다. [참고 콘텐츠 : 카페24는 왜 플랫폼을 개방했을까] 카페24 솔루션을 통해 쇼핑몰을 구축한 사업자는 카페24 앱스토어에서 원더스의 ‘오늘배송 서비스’를 설치할 수 있다. 솔루션 설치비용은 무료이며, 이후 인앱결제로 배송 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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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아시아2019] 모빌리티와 물류의 만남, 현재와 가깝고 먼 미래

모빌리티와 물류의 만남은 필연이다.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이라고 하는 ‘우버’, ‘그랩’, ‘고젝’ 등의 행보를 살펴보자. 이미 그렇게 되고 있다. 물론 현재 한국의 모빌리티는 ‘사람의 이동’에 초점을 맞춰 발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또한 경계는 무너지고 있다. 사람 타라고 만든 ‘타다’를 이삿짐을 나르는 용도로 호출하는 사람이 나오고 있고(써 본 분에 따르면 꽤 쓸 만하다고 한다.), 이런 행보는 이미 과거와 현재의 택시에서도 관측됐던 일이다. 물론 한국법에서는 여객과 물류를 구분하고 있다. 하지만 이건 공급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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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아시아2019] 현대차와 아우디의 모빌리티는 ‘개방’이 만든다

포드(Ford)로 대표되는 자동차기업과 우버(UBER)로 대표되는 플랫폼기업이 ‘모빌리티’에서 만났다. 두 주체가 모빌리티를 만드는 방법에는 차이가 있다. 자동차기업의 무기는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 그 자체다. 플랫폼기업의 무기는 ‘데이터를 다루는 힘’이다. 두 주체는 서로에게 부족한 능력을 보충하기 위해 ‘합종연횡’을 하고 있다. 포드, GM, 다임러 등 전통적인 완성차 기업들이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들과 협력을 가속화하고 있는 배경이다. 현대차와 아우디가 11일 CES아시아2019 기조연설(Keynote)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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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는 왜 플랫폼을 개방한 것일까

카페24는 쇼핑몰을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카페24에 따르면 국내에만 카페24로 개설한 쇼핑몰의 숫자가 약 160만개. 쇼핑몰을 만들어주는 경쟁 호스팅 업체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수치다. 개설 쇼핑몰 숫자로 본다면 이쪽 판의 한국 시장 점유율도 당연히 카페24가 1등이다. 카페24는 단연 2000년대 인터넷 시대 개막 이후 한국에서 가속화된 소호(SOHO, Small Office, Home Office)몰 창업 열풍을 촉진시킨 업체로 꼽힌다. 현시점 카페24를 통해 성장한 쇼핑몰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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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의 기술은 어떻게 ‘도심물류’를 바꿀까

메쉬코리아는 한국에서 ‘기술’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배달대행업체임이 분명하다. 인력구성만 보더라도 170여명의 직원 중 60여명이 개발자다. 동종 경쟁 배달대행업체와 단순 비교한다면 압도적으로 많은 숫자다. 화제가 되는 기술 스택도 사용한다고 한다. 잠깐 어려운 기술용어를 사용하자면, 메쉬코리아의 개발팀은 도커(Docker) 기반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통해 컨테이너를 배포하고 확장한다고 한다. 프론트엔드는 리액트(React),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몹엡스(MobX)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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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뭉쳐 ‘C2C 택배 플랫폼’을 만든 이유

CJ대한통운 소속 대리점장(윤성구 대표)과 택배기사(한남기 대표)가 뭉쳐서 C2C 택배 플랫폼 ‘택배계약닷컴’을 지난 4월 말 시작했다. 개념은 간단하다. 산발적인 화물 발송 니즈가 있는 소형 화주사, 일반인 고객들이 전국에 있는 택배전문가(택배기사, 택배대리점장)와 직접 상담하고 택배방문 수거 및 배송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온라인에 구축한 것이다. 물론 기존 고객 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C2C 택배 접수창구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CJ대한통운뿐만 아니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내 대부분의 택배사들이 모바일 및 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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