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수요예측

‘와이즐리’가 물가 상승에도 상품 가격 43% 인하한 비결은?

와이즐리는 2018년 면도날 구독 서비스로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한 면도기 디자인을 독일 OEM 업체를 통해 생산해 판매한다. ‘좋은 품질의 면도날을 저렴하게 제공한다’라는 목표 아래 현재까지 누적 고객 수 95만명, 재구매율 93%를 달성했다. 그리고 15일, “면도날을 포함한 생활용품 전 제품 가격을 평균 43% 인하한다”라고 밝혔다. 국내 생활용품 3사의 가격 인상 통계청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는 3.7% 상승했다. 지난해 10월부터 5달 연속 3%대 상승을 유지하는 수치다. 이에 정부는 유류세 인하를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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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인공지능 수요예측, 먹혔나?

유통 현장 ‘재고관리’와 관련된 페인 포인트(Pain Point)는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폐기. 너무 많은 재고를 발주해서 상품을 판매하지 못해서 버려지는 손실 비용을 만든다. 두 번째는 결품. 반대로 너무 적게 재고를 발주해서 원래 더 팔 수 있는 것을 못 파는 기회 비용을 만든다. 마지막은 인적 자원(Human Resource). 위 모든 예측 과정에 투입되는 인력으로 인해 자연히 늘어나는 비용이다. 이환기 신세계아이앤씨 AI팀장이 13일 AWS코리아가 주최한 행사(AWS 클라우드위크)에서 발표한 내용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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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꼽은 리테일의 미래를 뒤엎을 ‘기술’

한국에 있는 두 개의 아마존 ‘AGS(아마존글로벌셀링)’와 ‘AWS(아마존웹서비스)’가 15일 이커머스 트렌드와 비즈니스 확장 방법론을 전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 AWS는 유통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AWS에 따르면 유통산업의 미래를 바꿀 근본적인 변화는 DT(Digital Transformation)에서 나타난다. AWS가 꼽은 리테일 산업의 DT 키워드 첫 번째는 ‘초개인화’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사물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초연결 된다. 유통업체는 가상공간과 연결되는 접점에서 만들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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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의 ‘예측택시’란 무엇인가

티머니가 인공지능 기술 기반 택시 수요 예측 서비스 ‘예측택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예측택시는 티머니가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지난해 11월 28일 시작한 택시 호출앱 ‘티머니온다’ 모든 택시기사가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티머니온다의 출시 당시 이름은 ‘온다택시’인데 티머니 브랜드 강화 목적으로 4월 27일 ‘티머니온다’로 변경했다. 티머니온다는 현재 8000명의 택시기사가 등록, 활동하고 있으며 앱다운로드수는 지난달 기준 60만건을 돌파했다. 티머니온다의 경쟁력? 티머니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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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커머스 ‘블랭크’가 유통·생산·물류를 다루는 방법

이커머스 업계에 ‘돌풍’을 몰고 온 기업이 있다. 업체의 이름은 블랭크코퍼레이션(이하 블랭크). 블랭크는 2016년 2월 창업 이후 3년도 안 돼 연매출 1000억원을 넘겼다. 이 업체의 2018년 예상매출은 약 1280억원, 2018년 3분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155억원(영업이익률 15.8%)이다. 이익을 못 남기며 피로 점철된 경쟁을 지속하고 있는 이커머스 판에서, 그것도 신생기업이 보이기에는 이례적인 성과다. 블랭크의 판매 방식은 다른 이커머스 업체들과는 사뭇 다르다. 블랭크는 스스로를 미디어커머스이자 콘텐츠커머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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