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선단공정

수율⋅고객사 모두 앞서는 TSMC 3나노, 삼성은?

삼성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업체)가 세계 최초로 3나노 반도체 양산을 시작했지만, 대만 파운드리 TSMC에게 해당 시장을 빼앗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아직 TSMC가 3나노 반도체 양산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수율이나 고객사 확보 측면에서 삼성 파운드리보다 앞서고 있다는 소식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이 3나노만을 강조하기보다 전반적인 선단(Advanced)공정 수율을 개선해 고객사 이탈을 막을 필요가 있다고 제언한다. TSMC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중국 난징에서 개최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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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반도체] ASML과 중국 장비업체 간 미묘한 갈등

편집자주: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을 기업 전략과 경쟁 구도, 시장 배경과 엮어서 설명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소식이 매일같이 쏟아지지만 익숙하지 않다 보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각 기업의 전략과 성장 배경을 알면 왜 그 제품을 출시했는지, 회사의 전략과 특성은 어떤지 엿볼 수 있습니다. 더 넓게는 시장 상황과 전망을 살펴볼 수도 있죠. 하나씩 함께 파고 들어가보면 언젠가 어려웠던 기술 회사 이야기가 친근하게 다가올 거예요.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ASML이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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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둘러싼 파운드리 경쟁, 삼성 반사이익 얻나

TSMC가 엔비디아 차세대 GPU ‘하이엔드 RTX 40’ 시리즈를 생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 파운드리 경쟁력이 다소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나친 우려라는 입장이다. 엔비디아 역시 삼성 파운드리와 협업을 지속할 것이며, 다른 주요 팹리스 기업이 삼성전자를 찾기 시작해 미래가 밝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TSMC에 RTX40 생산 맡겨도 “전량은 아냐” 2021년 12월 초, 대만 현지매체 타이완 뉴스는 “엔비디아는 차세대 GPU를 TSMC에 위탁 생산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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