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즈랩, AI가 변형한 악성코드 추적 연구 공개

샌즈랩, AI가 변형한 악성코드 추적 연구 공개

샌즈랩(대표 김기홍)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변형한 악성코드에서 모델별로 반복되는 특징을 확인하고 이를 변종 추적에 활용하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찬빈·임승범 샌즈랩 선임연구원은 14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국제 보안 콘퍼런스 ‘바이러스블러틴 2026(Virus Bulletin 2026)’에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보안기업 2025년 실적 호조…작년 대형 사고로 수요 증가

보안기업 2025년 실적 호조…작년 대형 사고로 수요 증가

국내 주요 보안기업들이 2025년 결산(잠정 포함) 실적을 잇따라 공개하는 가운데,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개선되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대형 침해사고 이후 보안 예산이 확대되고 국가망 보안체계(N2SF)·제로트러스트 전환 논의가 확산되면서, 보안 구축과 운영 수요가 함께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업들은 AI 적용 범위를 넓히며 제품·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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