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리, 미 DARPA 통신 앱 보안 연구 수행

티오리, 미 DARPA 통신 앱 보안 연구 수행

티오리(대표 박세준)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형 모의해킹 플랫폼 ‘진트(Xint)’를 활용해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자율 AI 애플리케이션 보안’ 연구를 수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스퍼스키, 미국 보안 기준 ‘SOC 2’ 검증 통과

카스퍼스키, 미국 보안 기준 ‘SOC 2’ 검증 통과

카스퍼스키(한국 대표 이효은)는 안티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DB) 개발·배포 과정에 적용한 보안 통제가 미국공인회계사협회(AICPA)의 ‘서비스 조직 통제 2(SOC 2) 타입 II’ 기준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독립 감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통제 벗어난 AI 차단하는 ‘킬스위치’ 도입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통제 벗어난 AI 차단하는 ‘킬스위치’ 도입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통제를 벗어난 프런티어 인공지능(AI)을 긴급 중단할 수 있는 ‘킬스위치(kill switch)’ 도입을 추진한다. AI 개발사의 안전·보안 체계를 외부 기관이 직접 검증하고, AI가 실제 시스템에 무단 접근하는 등의 사고도 중대 안전사고 범위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미국서 프론티어 AI ‘자율 검증’ 논쟁 벌어져

미국서 프론티어 AI ‘자율 검증’ 논쟁 벌어져

최신 인공지능(AI) 모델들이 보안 평가 과정에서 허용된 범위를 벗어나 외부 기업 시스템에 접근한 사례가 잇따르면서 미국에서 AI 안전성 검증 방식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미국 정부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프론티어 AI 검증체계를 마련하고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강제력이 없는 평가만으로 고도화된 AI의 사이버 위험을 통제할 수 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프론티어 AI 출시 전 보안 평가체계 만든다

미국, 프론티어 AI 출시 전 보안 평가체계 만든다

미국 정부가 고성능 인공지능(AI) 모델을 외부에 공개하기 전 사이버 공격 능력을 점검하는 사전평가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주요 AI 개발사와 맺은 개별 협약을 범정부 차원의 자발적 평가 체계로 연결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사이버 능력을 갖춘 모델에는 최대 30일간 정부가 먼저 접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양자컴 개발·PQC 전환 행정명령 서명…연방 핵심 시스템 2031년까지 적용

트럼프, 양자컴 개발·PQC 전환 행정명령 서명…연방 핵심 시스템 2031년까지 적용

미국 정부가 과학 연구용 양자컴퓨터 개발과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한 암호체계 전환을 동시에 추진한다. 과학 분야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양자컴퓨터 개발에 정부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연방정부 핵심 시스템은 2030년부터 단계적으로 양자내성암호(PQC)로 바꾼다.

지니언스, 글로벌 고객 200곳 돌파

지니언스, 글로벌 고객 200곳 돌파

지니언스는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누적 고객 200곳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북미와 중동,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서 고객을 고르게 늘리며 해외 사업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인터뷰] 블록체인 기반으로 승차공유 서비스 하는 TADA
|

[인터뷰] 블록체인 기반으로 승차공유 서비스 하는 TADA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TADA가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해 1억달러(약 15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 현재 투자자들과의 협의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TADA는 오는 5월1일 베타(시범)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현지 기사 모집에 나서고 있다. 약 2주 만에 3000명 이상의 기사가 모집됐으며, 정식 오픈 전까지 약 2만명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게 뭔가요] 무기·전력을 위한 보안위험관리체계, ‘K-RMF’

[그게 뭔가요] 무기·전력을 위한 보안위험관리체계, ‘K-RMF’

국방 사이버보안 프레임워크(K-RMF)는 무기체계를 다 만든 뒤 보안을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기획부터 획득·운용·폐기까지 전 수명주기에 걸쳐 사이버 위험을 관리하는 국방부의 위험관리 체계다.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에서 보듯 현대 전쟁은 물리적 공격뿐 아니라 사이버공격과 AI 기반 허위정보가 함께 움직이고 있어, 무기체계도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반영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한국은 미국 RMF를 바탕으로 자국 군 환경에 맞는 K-RMF를 마련했고, 현재 전장관리정보체계 등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결국 K-RMF는 군 내부 보안 절차를 넘어 K-방산의 공급망 보안과 수출 경쟁력까지 연결되는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