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전시회 현장, 재밌거나 흥미로운 제품들

  CES 2019 전시장을 돌아다니며, 웃기거나 흥미로웠던 제품들을 모아본다.   무지막지한 탁구 실력을 보여준 옴론(오므론)의 기계팔   빵을 구운 다음 자판기로 자동으로 옮겨 소비자가 자판기에서 바로 빵을 받아가도록 하는 제품. 굳이 이럴 필요가 있을까.   한국에도 있는 맥주 정기배송 서비스지만, 냉장고를 주고 그 안에 센서를 달아 맥주가 얼마나 비었는지를 자동으로 인식해 배송해준다. 적절하다.   대왕 키보드. 실제 판매 제품은 아니라 재미로 가지고 나왔다고 한다. 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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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인 네이버, CES에서 구글 옆에 부스 차린 이유

듣보잡 신인이 단번에 유명해지려면 챔피언을 꺾는 게 가장 빠른 길이다.신인 씨름 선수 강호동이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그가 이긴 상대가 황제 이만기였기 때문이다. 비록 챔피언을 누르지는 못할지라도 1등과 맞붙는 것만으로도 신인의 인지도는 올라간다. 네이버가 오는 7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에 첫 출전한다. 포털과 메신저로 성장한 네이버가 CES에 들고 출전한 종목은 인공지능(AI)과 로봇, 자율주행이다. 주로 구글이 세계 최강인 부문이다. 국내서는 최강자지만, 글로벌로는 완전 신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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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반복적인 업무 ‘SW 로봇’이 처리…‘RPA’ 주목

‘로보틱프로세스자동화(RPA)’ 기술이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최근 대기업, 금융사를 주축으로 RPA를 도입하거나 검토하는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RPA는 소프트웨어(SW) 로봇을 만들어 사람이 수행해온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IT 시스템과 사용자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으로 만들어 기존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업무를 수행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비용 절감과 고객 만족도 향상,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효과도 제공한다. 오토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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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으로 허물어지는 통신요금제 장벽·정보통신망법 개정 주요 내용

바이라인네트워크 6월 4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경쟁으로 허물어지는 통신 요금제 장벽 ▲정보통신망법 개정…CISO 선임 의무 강화, 겸직 금지 명시를 담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어쩌면 주52 근무제가 싫은 네이버 직원들 ▲코리아센터닷컴, 상장 앞두고 정리해고 시행 ▲이베이코리아, 신용카드 본인인증 최초도입했는데…를 다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핫토픽 for 컨수머 1. LG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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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수장 박정호의 ‘보안 큰 그림’·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의 말, 말, 말

바이라인네트워크 3월 19일 [주간 프리미엄 트렌드 리포트]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호 <딥다이브>에서는 ▲SKT 수장 박정호의 ‘보안 큰 그림’ ▲[추모]인류의 스승, 스티븐 호킹 박사를 다뤘습니다. <옐로스토리>에는 ▲암호화폐 ‘리플(Ripple)’ CEO 방한 기자간담회 이모저모 ▲이스트소프트, 사옥 매각 안할 듯 ▲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의 말, 말, 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올챙이 논란을 담았습니다. 놓치지 말았어야 할 IT 이슈들이 무엇이 있었는지, 핫토픽 컨슈머/엔터프라이즈 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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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도대체 왜 로봇을 만드는가

“돈이 별로 없다. 크게 투자를 받긴 했지만 어느 정도 돈이 들지 예상 못했다. 직접 제품을 만들다보니 삼성전나 LG전자 같은 큰 회사에서 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하드웨어를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처음에는 칩 하나를 샘플로 못 받을 정도로 시작했다. 지금은 큰 회사들과도 어느정도 신뢰를 쌓았다.” 네이버랩스가 기술개발 전념을 목표로 네이버로부터 독립한 지 1년이 지났다. 송창현 네이버랩스 대표이자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D2스타트업팩토리에서 ‘네이버 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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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기능을 탑재한 텐가의 신제품이 나왔다

 인간은 호모 사피엔스인 동시에 호모 파베르(Homo Faber)기도 하다. 도구를 만들어내고 사용한다는 의미다. 도구를 통해 최상위 포식자에 이르렀다. 그런데 남성의 밤은 왜 아직도 원시적인가. 당신은 호모 인사피엔스(현명하지 못한 인간)이다.   남성의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 3월 초, 여러분이 아는 남성 전용 자위 기구 브랜드인 텐가가 전동 기능이 달린 제품을 출시했다. 이름은 텐가 플립 제로 EV(Tenga Flip Zero EV). 모체는 기존 제품인 플립 제로다. 양쪽으로 열려 청소가 쉬운 플립 구조의 제품이다. 공기가 빠져나가는 구멍이 있어 강력한 진공 상태를 만들어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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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CES에서 찍어온 재미있는 제품들

CES는 새해 벽두에 최첨단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원래는 TV를 중심으로 한 가전 전시회였는데, 이제는 IT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매김했다. 올해 CES 2018에도 전 세계 기업들이 앞다퉈 자신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을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 중 바이라인네트워크의 눈을 (우연히) 사로잡은 흥미롭고 신기한 제품을 소개한다. 1. 초콜릿 3D 프린터 #CES 2018에 참여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근 교수팀이 만든 ‘초콜릿 3D 프린터’.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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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너 좀 엉큼해졌다”

“귀여워” 올 CES에서 소니와 LG전자가 각각 발표한 로봇을 보고 받은 인상이다.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에서 소니가 공개한 강아지 로봇 ‘아이보’가 할 줄 아는 건 (아직까지는) ‘재롱’이 전부다. 귀여움이 존재의 목적이다. 실용성 따위 개나 줘라 콘셉트다. 소니를 재건한 역전의 용사 히라이 가즈오 사장도 아이보를 들고나올 땐 카리스마를 접고 손주 보듯 안고 어른다. 말 그대로, 사람 마음을 살살 녹인다. LG전자가 같은날 공개한 로봇 클로이는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상황에 따라 표정을 바꾼다. 똑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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