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시장 문 두드리는 국내 보안 기업들
|

피지컬 AI 시장 문 두드리는 국내 보안 기업들

인공지능(AI)이 로봇과 자동차, 산업설비를 직접 움직이는 ‘피지컬 AI’로 확장되면서 국내 보안기업들도 관련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다. 기업들은 기존에 확보한 AI 보안과 인증, 산업제어시스템, 자동차 사이버보안 기술을 활용해 모델과 로봇 행동을 검증하거나 신원·권한을 관리하고, 센서부터 제어기까지 시스템 전체를 점검하고 있다. 피지컬 AI는 카메라와 센서로 주변 환경을 인식한 뒤 로봇·차량·선박 등 기계를 움직이는 AI를 말한다. AI 모델과 센서, 통신망, 제어기, 모터가 하나로 연결되기 때문에 공격이나 판단 오류가 충돌과 장비 파손 같은 물리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라온메타, ‘메타데미’에 AI 취업 준비 기능 추가

라온메타, ‘메타데미’에 AI 취업 준비 기능 추가

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메타는 인공지능(AI)·확장현실(XR) 실습 플랫폼 ‘메타데미’에 면접 코칭과 역량검사, 자기소개서 분석 기능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용자는 메타데미에서 면접 연습과 개인 역량 진단, 자기소개서·이력서 점검 등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 확산에 레드팀도 바뀐다…“행동 전체 점검해야”
|

AI 에이전트 확산에 레드팀도 바뀐다…“행동 전체 점검해야”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외부 도구를 호출하고 데이터에 직접 접근하면서 AI 레드팀의 점검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AI 모델이 유해한 답변을 내놓는지를 점검하는 데서 나아가 에이전트의 신원과 권한, 데이터 흐름, 도구 호출, 행동 경로 등 전체를 평가하는 프레임워크 구축도 본격화되고 있다.

라온시큐어, KDB생명보험과 PQC 공급 계약 체결

라온시큐어, KDB생명보험과 PQC 공급 계약 체결

라온시큐어는 KDB생명보험과 양자내성암호(PQC)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금융권 대상 PQC 사업의 첫 사례다. 라온시큐어는 현재 국내 은행, 증권사, 카드사, 보험사 등 10여 곳과 추가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과도 도입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End of content

End of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