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바디스 한국 AI] 노정석 “1명이 만든 AI 기업도 유니콘이 될 수 있다”
AI 전쟁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복잡하다. 정부가 100조원을 풀어 AI를 진흥한다고 해도, 빅테크들의 잇단 AI 투자 발표 수준과 비교하면 가슴이 철렁한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구글) 4개 회사가 올해 지출키로 한 자본지출만 4000억달러(약 540조원)에 달한다. 이들 기업이 만드는 파운데이션 모델이 세상을 휘어잡고 있고, 자체 모델을 갖지 못한 나라는 기술 종속을 우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자본도, 사람도, 인프라도 부족한 상황에서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을 만든다고 해서 경쟁력이 있겠느냐는 자조도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