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S MOST STARTUP-LED EVENT

COMEUP

글로벌 스타트업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 ‘컴업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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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이 점찍은 40개 스타트업,
하나하나 뜯어보니

 딥테크와 핀테크

가장 많은 스타트업이 선발된 영역은 역시 ‘딥테크’다. 올해 컴업의 핵심 키워드이기도 하다. 

소프트웨어와 교육, 헬스케어&바이오

이 영역에서 성장의 싹을 보여 선발된 스타트업을 살펴본다.

미디어, 지속가능성 등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부동산&건설, 식음료, 모빌리티, 전문서비스, 드론테크, 항공&기상, 농업, 에너지&지속가능성 등 다방면에 걸쳐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들고 나온 스타트업을 만나본다.

세계로 성큼, 45개국 함께 하는 스타트업 축제 온다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이 올해 체급을 키워 돌아온다. 세계 45개국, 150개 스타트업이 한국을 찾아 국내외 스타트업 창업자, 벤처 투자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장려하는 가운데, 해외 기업과 투자자를 적극 초청하는 방식으로 국내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하게 가져가겠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전략이 올해 컴업에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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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UP 2024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세계 45개국, 150개 스타트업이 한국을 찾아 국내외 스타트업 창업자, 벤처 투자자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딥테크 ▲인바운드 ▲지속가능한 혁신 등을 핵심 키워드로 삼고 있다

“ 컴업 2024의 슬로건을 ‘혁신의 경계를 허물다(Innovation Beyond Borders)’로 정했다. 스타트업이 국가와 기술의 경계를 넘어서, 세계의 혁신을 주도한다는 의미다.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