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 토스 미니앱으로 한인민박 예약 서비스 시작

자유여행 플랫폼 민다(MINDA)가 한인민박 예약 서비스를 토스 미니앱으로 공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토스 이용자들이 별도로 민다에 회원가입 하지 않고, 토스 안에서 한인민박을 검색할 수 있게 함으로써 민박 이용객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뒀다.

민다는 18년간 한인민박 시장을 기반으로 한 숙박 플랫폼이다. 현재 56개국 159개 도시의 한인민박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다 측은 한인민박이 호텔 등 비교적 고가의 숙박 시설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 한국어로 소통 가능한 편의성, 한식 제공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어 특히 유럽과 미주 지역 여행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윤희 민다 대표는 “이번 토스 미니앱 출시는 민다가 더 많은 여행자에게 쉽고 편리한 숙박 예약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한인민박 파트너들의 매출 증대와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smilla@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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