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윙, 모빌리티 구독 서비스 ‘스왑’ 에 오토바이 추가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더스윙이 구독 비즈니스 ‘스왑(SWAP)’에 오토바이 서비스를 공식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스왑 플랫폼에서 원하는 오토바이를 선택하면 인수형 구독과 일시불 구매 등 선택사항에  따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더스윙은 스왑의 서비스 항목에 오토바이를 추가하기 앞서 오토바이 리스와 렌털 서비스인 ‘스윙바이크’를 운영해왔다. 2023년부터 본격 시작한 스윙바이크는 지난해 매출 200억원, 올 상반기 15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스왑 오토바이 서비스는 스윙바이크의 노하우를 가져오면서, 라인업은 레저용 중심으로 구성했다. 근거리 출퇴근이나 나들이(슈퍼커브)와 장거리 스포츠 투어 (하야부사) 등 6개 제품으로 1달 간의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기도 했다. 정식 서비스 개시와 함께 10월 중으로 전기 오토바이 등으로 라인업을 늘릴 예정이다.

더스윙 김형산 대표는 “자가차량에 의존없는 도시 이동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기업 비전의 실현을 위해 스왑 서비스에 많은 역량을 집중해나갈 것”라고 말했다.

글. 바이라인네트워크
<남혜현 기자> smilla@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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