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소식

■ 빅뱅 승리, 259억원 투자 받은 IT기업에 사장으로 취임

AR·VR 기업 소셜네트워크(대표 박수왕)는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가 자사 VR부문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승리는 VR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헤드락(HEAD ROCK)VR’을 오는 7일 선보인다. 소셜네트워크는 승리 사장 취임과 함께 헤지펀드 알펜루트 자산운용과 하나금융투자로부터 295억원의 펀딩을 유치했다.

기업 이름 중 헤드락은 VR체험시 머리에 쓰는 기어에 착안해 머리를 즐겁게 한다는 ‘락(樂)’의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콘셉트부터 로고 디자인까지 승리가 참여했다.

헤드락VR은 오는 15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유니버셜스튜디오 내 오픈을 시작으로 연내 멕시코, 일본, 라스베가스, 중국, 서울, 부산 등 국내·외 8개 지점을 연다.

 

스타트업 동향

■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 뮤지코인, 뉴이스트-리쌍-케이윌 새 라인업으로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 뮤지코인이 뉴이스트의 ‘잠꼬대’, 리쌍의 ‘눈물’ 등 저작권료를 11월 옥션 라인업으로 공개했다.

뮤지코인은 일반인 누구나 음악 저작권료를 쉽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 달에는 힙합 듀오 리쌍의 ‘눈물’과 발라드 음원 강자 케이윌의 ‘LOVE119’를 비롯해 ‘뿜뿜 열풍’을 만들어낸 모모랜드, 워너원의 황민현이 속한 뉴이스트 노래 등 다수 곡의 옥션이 진행된다. 특히 9개의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리쌍의 ‘눈물’과 워너원 황민현의 복귀가 예정된 뉴이스트의 ‘잠꼬대’가 옥션으로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뮤지코인은 누적된 저작권료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래 저작권료를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재 가치를 산정해 저작권을 매입한다. 이렇게 매입한 저작권은 ‘연 8% 수익률’을 ‘6개월 간 보장’에 맞춰 분할돼 저작권료 옥션으로 공개되고, 그 후 뮤지코인이 매월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로부터 분배 받은 저작권료를 옥션 낙찰자들에게 정산해준다.

■ 시스포유아이앤씨, AI 상품추천 베타서비스 시작

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업체 시스포유아이앤씨가 인공지능(AI) 개인화 상품추천 솔루션 ‘그루픽(GROOPICK)’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그루픽은 온라인 쇼핑몰 방문자에게 언제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 좋을 지 추천 타이밍을 AI로 판별한다. 이 회사 측은 자사 추천 기술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점원이 유심히 고객을 살펴보다가 고객이 제안을 원할 것 같은 타이밍에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상품을 권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 스테이션3 다방, 신한은행과 상호협력을 위한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대표 한유순∙유형석)는 신한은행과 부동산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유순 스테이션3 대표, 장현기 신한은행 디지털전략본부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테이션3의 매물 데이터, 지역별 전∙월세 시세 등 부동산 정보와 신한은행의 주택관련 대출, 자산관리 등 금융 정보를 활용한 전략적 제휴 방안을 협의하고 상호 이익 증진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 굿닥-GC녹십자웰빙,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신규 사업 추진

케어랩스(대표이사 김동수)의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이 GC녹십자웰빙과 업무 제휴를 맺었다.

굿닥은 GC녹십자웰빙과 함께 태블릿 진료 접수와 영양 치료를 한번에 해결하는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Dr.PNT(이하 닥터피엔티) 모바일 건강 설문 서비스’를 출시했다.

닥터피엔티는 개인에게 필요한 영양 성분을 파악하여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병의원 내 건강기능식품 매장 판매 브랜드다. 전문가와의 상담 및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평가한 뒤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건강 설문 서비스’ 출시를 통해, 내원객이 굿닥 태블릿 진료 접수 후 발송되는 ‘닥터피엔티 모바일 건강 설문’을 작성하면 건강 관리 코멘트 및 개인별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 자이닉스, 캔버스 기반 LMS 플랫폼 러닝엑스 출시

에듀테크 전문 기업 자이닉스(대표 유선형)는 러닝 플랫폼 캔버스를 국내 도입해 지역 최적화하고 보완한 러닝X 러닝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18년 2학기 현재 중앙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를 비롯한 대학에서 러닝X를 이미 도입해 사용 중이다.

캔버스는 북미 대학 등의 고등교육 시장을 중심으로 유럽, 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확장하고 있는 글로벌 러닝 플랫폼(교수학습관리시스템, Learning Management System)이다.

온라인 교육의 중요성이 확대되면서 블랙보드, 무들, 엔젤 등 여러 글로벌 LMS 플랫폼이 출시되고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캔버스는 상대적으로 뒤늦게 LMS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었으나 2018년 현재  기존 글로벌 상위권 LMS 플랫폼을 추월해 최근 LMS 플랫폼 신규 도입 및 전환 도입률 수위를 달리고 있다고 자이닉스 측은 설명했다.

하버드, 스탠포드, 예일, 조지아 공대, 애리조나 주립대 등이 캔버스를 전환 채택했다. 일반적인 타 LMS 플랫폼에 비해 높은 안정성과 손쉬운 사용성, 다양한 러닝서비스를 즉각적으로 연동할 수 있는 확장성, 강력한 학습분석 기능 등이 캔버스가 가진 강점이다.

■ 더에스엠씨, 10개 영상 제작 자회사 연합한 ‘스튜디오 얼라이언스’ 결성

뉴미디어 종합 콘텐츠 기업 ‘더에스엠씨그룹(대표 김용태)’은 영상 콘텐츠 강화를 위해 ‘쉐이즈’ ‘붕어기획’ ‘브레드 스튜디오’ ‘로다 픽쳐스’ ‘금요일 여섯시’ 등 총 10개 영상 제작 자회사를 연합한 스튜디오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고 6일 밝혔다.

더에스엠씨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시장에서 영상 콘텐츠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판단, 기존 영상 프로덕션을 재정비하고 인력을 충원해 스튜디오 얼라이언스 구조로 재편했다. 스튜디오 얼라이언스는 각 자회사의 특화된 콘텐츠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자사 IP 콘텐츠는 물론 TVCF, 웹예능, 웹드라마 등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붕어기획은 붕어의 기억력은 3초, 붕어도 기억하는 영상 콘텐츠를 만든다는 기업 설명 아래 기획자 인력이 40%로 구성된 기획기반의 프로덕션이다. 목표와 목적에 따라 드라마, 예능, 다큐, 커머스까지 여러 장르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한다. 브레드 스튜디오는 유명 크리에이터 카일 춘리 달심이 소속된 프로덕션으로 그들이 가진 독특한 유머 코드를 이용해 다양한 컨셉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코미디, 콩트, 예능, 버라이어티 등 예능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로다픽쳐스는 브랜디드 IP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다. 브랜디드 IP 콘텐츠는 기업의 브랜딩을 콘텐츠에 입히는 것을 포함해 IP로서 활용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콘텐츠를 의미한다.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임직원이 외국인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외를 막론하고 해당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쉐이즈와 금요일 여섯시는 뮤직비디오, TVCF 등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전문 프로덕션이다. 채널 브랜딩부터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를 기획하는가 하면 모바일 네이티브를 위한 소셜핏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목적이다.

■ 청년 체인지메이커 연구소 드림랩, 성장 발표회 개최

청년 체인지메이커 양성 교육을 진행하는 드림랩(DREAM LAB)이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에서 그간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인 ‘임팩트 데이(IMPACT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청년 체인지메이커 연구소 드림랩은 청년들이 사회에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할 수 있는‘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하도록 돕는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총20회차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을 통해 청년들은 주변의 사회문제를 공감하고 분석하며, 이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구상하는 방법을 배운다.

행사에서는 이러한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지난6개월 간 보호종료아동의 교육 기회 부족, 전통무형문화의 자생력 부족, 청바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남용과 수질오염 문제 해결을 목표로 노력해 온 총3팀의 청년 체인지메이커들의 고민과 성장을 엿볼 수 있다.

■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한상협 한국 총괄 선임

규글 캠퍼스 서울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로 새롭게 태어나며 한상협(알버트 한, Albert Hahn) 한국 총괄을 선임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한상협 총괄은 서울에서 태어난 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고, UC 버클리에서 박사 과정 연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다가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이후 한국에 정착했다.

한 총괄이 작은 홍대 오피스텔에서 몇 명의 친구와 함께 공동창업한 헬로마켓은 지금까지 1억개 이상의 상품이 등록되는 등 한국의 대표 모바일 개인간(p2p) 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한 총괄은 그 동안의 스타트업 창업 경험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비전을 기반으로, 앞으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한국 스타트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을 도울 예정이라고 구글 측은 밝혔다.

■ 쏘카, 자율주행 카셰어링 시연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지난 7일 서울대와 연세대, SK텔레콤(이하 SKT), SWM.AI 등과 손잡고 자율주행 기반 카셰어링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국토교통부(전문기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가 주관한 ‘자율주행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기술 개발 과제’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이번 행사에는 쏘카 고객 등 사전 이벤트를 통해 지원한 일반인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차량 호출부터 목적지 이동까지 자율주행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객은 모빌리티 플랫폼 앱에서 출발지, 목적지 등 자율주행 코스 및 시간을 입력하고 예약을 진행, 자율주행 차량이 호출한 출발지로 알아서 이동해 고객 탑승 및 목적지 이동하고 운행종료 후 자동 주차 또는 다음 승객 호출지역으로 이동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

경기도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인근 도로에서 진행된 이번 시연 행사의 주행 구간은 배곧신도시 내 생명공원주차장-한울공원3거리-SK아파트단지 등 2.3km 구간이다. 카셰어링 전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무인 자율주행차 이용에도 배차 등 최적화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주행차량은 제네시스 G80, NIRO, IONIQ, K5, Ray 등 5대다.

클래스팅, 전국 학교에 모바일 가정통신문서비스 무료 제공

교육용 네트워크 서비스 클래스팅(대표 조현구)은 모바일에서 가정통신문의 배부∙회신∙취합 등을 처리할 수 있는 ‘클래스팅 가정통신문’ 서비스를 전국 학교에 무료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교사의 부수적인 업무와 분실, 개인 정보 유출의 위험을 줄이고 종이, 잉크 등 학교 자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교사는 결재 받은 종이 가정통신문을 PDF 파일 형태로 업로드하고, 클릭만으로 선택형 또는 서술형 응답 영역을 지정해 전자화할 수 있다. 교사가 원하는 학생, 학부모의 연락처를 지정해 가정통신문을 배부하면 클래스팅 앱 알림이 자동으로 전송되며, 앱을 설치하지 않은 수신자에게는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시지가 무료로 발송된다.

학부모 역시 모바일에서 가정통신문을 확인하고 회신할 수 있다. 교사에게는 실시간으로 응답 여부와 결과에 대한 시각화된 통계 자료가 제공된다. 클래스팅 가정통신문은 학교 및 학급 운영 전반을 효율화, 자동화하는 클래스팅 스쿨 대시보드 기능 중 하나이며, 클래스팅은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 지원해갈 방침이다.

토스, 누적 가입자 1,000만 명 돌파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의 누적 가입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연령대별 가입자 비중을 살펴보면 20대가 전체 사용자의 4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30대는 21%, 40대는 14%로 3040 역시 35%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10대는 11%, 50대 이상은 9%를 차지했다. 20대 가입자가 402만 명으로 대한민국 20대 전체 인구의 약 60%가 토스 가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천만 명의 토스 가입자가 사용하는 서비스를 살펴본 결과 토스 서비스 중 가장 사용 빈도가 높은 Top 3 서비스는 토스의 대표 서비스인 간편송금, 무료 신용조회, 통합 계좌 조회인 것으로 조사됐다.

북큐브, 웹툰 모바일-PC 사이트 개편

북큐브가 지난달 31일 이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웹툰 모바일과 PC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북큐브는 기존 ‘북큐브 서점’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할인정보 라벨을 ‘웹툰’ 영역까지 확대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이벤트 정보(무료회차, 할인, 적립 등)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페이지 웹툰 MD이미지에 문구와 일러스트를 포함하여 이미지 크기를 확대해 변화를 꾀했다.

타다, 한 달 만에 앱 다운로드 10만 달성

쏘카 자회사 VCNC가 운영하는 차량 중개 서비스‘타다’가 오픈 베타 테스트 한 달 만에 10만 건의 앱 다운로드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시작 시점과 비교해서는 이용량도 10배 늘었다.

VCNC는 타다를 처음 이용한 뒤 다시 탑승하는 비율이 출시 2주 만에 평균 50%대를 넘어섰으며, 지속 증가해 최대 80%까지 기록하는 등 신규 유입 고객과 함께 재이용 고객이 확보되면서 가파른 상승세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VCNC는 타다의 수요 대응 및 공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동 사업자들이 타다 플랫폼으로 올라와 급증하는 고객 수요를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협업 모델을 개발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차량 및 서비스 지역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소식

블록체인 기업 림포(Lympo), 미국에서 운동하면 토큰 주는 앱 공식 런칭

리투아니아 블록체인 기업 림포(Lympo.io)는 오는 16일 미국에서, 운동하면 토큰 보상을 받는 앱 ‘림포 런(Lympo Run)’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앱 출시와 홍보는 림포의 파트너사인 NBA 팀 댈러스 매버릭스(Dallas Mavericks)가 함께 한다.

9월부터 두 달 간 리투아니아에서 베타테스트를 진행한 림포 런 앱은, 게임처럼 운동 미션을 달성하면 바로 림포의 암호화폐 림(LYM) 토큰을 지급받고, 그렇게 모은 토큰으로 앱 내에 있는 마켓에서 나이키, 아디다스 등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림포는 후오비, 비트파이넥스, 게이트아이오 등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되었고, 국내에서는 올비트와 코인제스트에서 거래되고 있다. 에스토니아의 총리를 역임한 타비 로이바스(Taavi Rõivas) 의원이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고, 유럽의회에서 디지털 정책 및 블록체인 정책을 다루는 안타나스 구오가(Antanas Guoga) 의원이 최대투자자다.

후오비 블록체인 전시 센터, 가장 아름다운 블록체인 프로젝트 모집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후오비 그룹이 진행 중인 ‘후오비 블록체인 프로젝트 전시 센터’에서 ‘가장 아름다운 블록체인 프로젝트’ 모집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가장 아름다운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플랫폼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고,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프로젝트 지원은 △홈페이지 기본 정보의 통일성 △그림과 텍스트로 설명 △1개 이상의 동영상 소개 △최근 1달간 주간 또는 월간 보고서의 업로드 △중국어와 영어 표현이 일치 등의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선정된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일주일간 후오비 블록체인 프로젝트 전시 센터의 인기 프로젝트 카테고리 노출, 후오비 커뮤니티의 노출 및 홍보, 곧 출시할 후오비 챗 어플리케이션에서 공식 계정을 개설할 수 있다. 마감 기한은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후오비 글로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게임엑스코인, 블록체인 MMORPG ‘프리프’ ‘라펠즈출시

게임 블록체인 플랫폼 게임엑스코인이 갈라랩과 협업해 블록체인 MMORPG 게임 ‘프리프’ ‘라펠즈’를 출시한다.

‘프리프’ 개발사로 알려진 글로벌 게임사 갈라랩(대표 김현수)과 게임 블록체인 플랫폼 게임엑스코인(GXC, 대표 김웅겸)은 ‘프리프’와‘라펠즈’의 모바일과 PC버전을 출시하겠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프리프’는 비행 시스템을 도입한 게임으로, 태국, 미국, 인도네시아 등 총16개 국가에서 서비 스 중이다. ‘라펠즈’ 역시 국내를 비롯해 북미, 유럽, 중동, 브라질, 러시아 등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이다. 두 게임의 유저 풀은 1억명이 넘는다.

GXC 플랫폼을 통해서 프리프는 프리프코인을, 라펠즈는 라펠즈코인을 유저들에게 지급을 하게 되고, 유저들은GXC DEX를 통해서 여러 다른 게임 암호화폐들과 교환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게임엑스코인 측 설명이다.

프론티, 직톡 서비스에 암호화폐 지불서비스 개시

프론티(대표 심범석)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글로벌 언어공유 서비스인 직톡(ZIKTALK)이 기존 은행계좌입금과 페이팔에 더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지불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7일 밝혔다.

직톡은 글로벌 언어공유 서비스로 전문적인 튜터뿐 아니라 일반인도 모바일을 통해 자신의 모국어를 외국인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현재 약 1000여 명의 일반 및 전문 튜터가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등 8개 언어를 약 25개 국가에서 접속하고 있는 직톡 사용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프론티는 직톡 튜터들이 자신의 언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고 비용을 청구할 경우 기존의 현금 외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이오스 총 3개의 암호화폐를 지불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현재 직톡 튜터들은 90% 이상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

베잔트, 빗썸 상장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베잔트 파운데이션(대표 스티브 테이)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대표 허백영)에 베잔트 블록체인 플랫폼의 기축 통화인 베잔트 토큰(약칭 BZNT)을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빗썸은 한국 시간으로 지난 8일 오후 2시부터 베잔트 토큰의 입금 기능을 오픈하고 8일 저녁부터 거래를 개시했다. 빗썸 상장을 통해 베잔트 토큰 유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베잔트 BaaS(Blockchain as a Service,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 기반의 디앱(dApp,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는 더욱 빠르게 조성되고 확산될 전망이라고 이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베잔트는 BaaS를 기반으로 기축 통화인 베잔트 토큰(BZNT), 암호화폐 지갑(Crypto wallet) 등을 포괄하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베잔트는 최근 BaaS 시장 주도권 확보의 핵심으로 떠오른 디앱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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