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SME연구센터, ‘D-SME 최고위과정 4기’ 성료
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센터장 김도현, 이하 연구센터)는 ‘D-SME 최고위과정 4기(이하 최고위과정)’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쿤텍, SBOM 기반 스마트선박 보안위협 관리 프로세스 설계
융합보안 전문기업 쿤텍(대표 방혁준)은 사이버 복원력 모델 기반 선박 생애주기 과정의 플랫폼…
롯데온, 2차 희망퇴직 프로그램 시행
롯데쇼핑 계열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지난 6월에 이어 2차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인터뷰] “생성AI도 시험치자” LLM 테스트 만든 카카오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LLM의 성능을 평가, 검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최근 마쳤다. 카카오뱅크가 고려대학교와 함께 한 ‘듀오 프로젝트’는 LLM의 전반적인 능력을 측정한다. 쉽게 말해, 대화를 잘 하는 LLM이 금융 서비스에서도 문제 없이 잘 작동하는지, 사용자(고객)의 의도를 잘 이해했는지,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는지, 답이 편향되진 않았는지 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즉, 써도 되는 LLM인지 시험문제를 내고, 결과에 따라 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박대연 회장, 티맥스데이터 지분 잃어버렸다
티맥스그룹의 창업자 박대연 회장이 티맥스데이터의 지분을 잃어버렸다. 이에 따라 박 회장은 티맥스소프트와…
클래스101, 140만 유튜버 부읽남과 ‘투자 전략’ 클래스 공개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클래스101이 부동산 분야 인기 유튜버 ‘부동산읽어주는남자(이하 부읽남)’와 자산 규모별…
‘글로벌’로 시작한 컴업 2024, ‘딥테크’로 마무리
‘컴업 2024’와 관련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컴업 2024 특별 페이지 바로…
[커머스BN] 네이버, 왜 CJ대한통운을 선택하지 않았나
최근 물류업계에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돌더군요. “CJ대한통운이 네이버 입찰 떨어졌어요.” 무슨 이야기인가 들어보니…
롯데홈쇼핑 “모바일 라방, 4050가 절반 이상”
롯데홈쇼핑의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의 주문 절반 이상이 405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이테크시스템, 이노그리드 인수
이테크시스템(대표 김군도)은 클라우드 기업 이노그리드의 지분 투자를 진행해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커머스BN] 브랜드 성장부터 미국 진출까지…페스룸·조선미녀·복만사의 이야기
한진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언박싱데이 2024’를 열었습니다. 이번 언박싱데이는…
올해 컴업을 흔든 10명의 혁신 창업자들
‘컴업 2024’와 관련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컴업 2024 특별 페이지 바로…
무신사파트너스는 ‘글로벌’을 봅니다
무신사파트너스, ‘글로벌 함께 할 브랜드’와 협업 의지
지분 투자부터 경영권 인수, JV 등 다양한 고민 가능
업종 특성상 장사로 시작…인큐베이팅 역할 겸해
파트너스에 메일 보내면 전직원 포워딩…”매우 잘 본다”
쿠버네티스 10주년, 올해의 졸업 프로젝트 모아보기
컨테이너 운영 플랫폼 쿠버네티스가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기업과 조직에서 현업 시스템에…
로레알은 왜 국내 스타트업을 육성하나?
로레알코리아는 중기부와 협업해 스타트업 발굴,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로레알의 ‘빅뱅 프로그램’은 로레알그룹이 북아시아 지역에서 진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이니셔티브다. 뷰티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로레알코리아가 협업하고 있는 국내 기업은 16곳이다.
트렌드마이크로, 마이터어택 보안 기능 평가 100% 탐지·분석 커버리지 달성
트렌드마이크로(지사장 김진광)는 자사의 통합 사이버 보안 플랫폼인 ‘트렌드 비전 원(Trend Vision One)’이…
베스핀글로벌, 한수원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 시작
베스핀글로벌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생성형 AI 구축 사업 ‘한수원형 생성형 AI 구축’을 수주하고,…
FIDO얼라이언스, 패스키 채택 가속화 위한 종합 웹 리소스 출시
FIDO얼라이언스는 SK텔레콤 판교 오피스 수펙스홀에서 200여명의 업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퍼블릭…
‘이게 바로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이다’
‘컴업 2024’와 관련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컴업 2024 특별 페이지 바로…
글로벌 기업, 국내 스타트업과 협업한 사례 살펴보니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19년부터 글로벌 협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글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다쏘시스템,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 11개사, 국내 스타트업 300여개사가 참가했다. 창업 기업들이 직면한 기술 혁신 난관, 글로벌 시장 진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민관 협력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부 예산, 글로벌 기업의 기술력,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 기업들에게 사업화, 자금, 기술 멘토링, 네트워킹,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투입되는 예산은 지난 2021년 300억원에서 시작해 올해 430억원으로 증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