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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차, 오라클 DB 버리고 SAP 클라우드 ERP 탄다

현대·기아자동차(이하 현기차)가 클라우드 기반의 전사적자원관리(ERP) 도입한다. 글로벌 39개 공장 전체가 대상이다. 완성차 업계에서는 최초로 알려졌다. 현기차는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DB를 오라클에서 SAP HANA DB로 바꾸기 시작했다.  DB와 ERP를 동시에 교체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일단 현 ERP 시스템의 DB부터 HANA로 교체한 후, ERP 소프트웨어를 교체한다는 전략이다. SAP코리아에 따르면, 현기차는 SAP HANA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HEC)를 도입한다. SAP HEC는 SAP HAN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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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서의 ‘오라클'(Oracle as a Service)

지난 몇 년간 오라클은 클라우드를 짝사랑해왔다. 클라우드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려 노력했지만 사람들은 별로 알아주지 않았다. 클라우드라는 단어는 아마존웹서비스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클라우드플랫폼 등을 연상시킬 뿐 ‘클라우드’에서 오라클을 떠올리는 이들은 거의 없었다. 이는 인프라 클라우드 시장에서 오라클의 존재감이 워낙 약하기 때문이다. 가트너 매직쿼더런트 IaaS부문에서 틈새시장 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렇다고 오라클이 클라우드 시장에서 기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무엇보다 오라클에게는 ‘오라클 DB’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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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SAP ERP 지원중단, 준비하고 계십니까

요즘 웬만한 기업 중에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기업은 없을 것이다. ERP는 기업 내의 모든 자원의 흐름을 한 눈에 살피고, 업무를 프로세스 기반으로 최적화 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기업 정보화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ERP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독일의 SAP가 전 세계 시장을 이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한국전력, SK텔레콤, KT 등 많은 대기업이 SAP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ERP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SAP 소프트웨어 사용기업들은 큰 고민이 생겼다.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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