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Mixed Reality

[까다로운 리뷰] AR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휴대용으로 뛰어난 글래스 엔리얼 에어

안녕하세요. 이종철의 까다로운 리뷰, 오늘은 AR글래스, 엔리얼 에어를 가져왔습니다. 인싸템이라는데요. 인싸요? 아닙니다. 자, 이 제품 리뷰에 앞서서 AR의 개념을 약간 설명드리면요. 원래 AR은 AR, VR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그중에서 실제 세계에 뭔가를 덧입혀서 뭘 하는 걸 AR이라고 하죠. 그런데 요즘은 앞이 보이면 다 AR이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원래는 AR이라고 부르던 개념이 요즘은 MR이 됐고요. AR은 약간 애매한 단어입니다. 엔리얼 에어는 이 애매한 AR에 해당하는 제품입니다. 자, AR 제품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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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가장 완벽한 VR, 오큘러스 퀘스트 2

과거 VR 기기가 처음 나왔을 때는 완전한 신문물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PC에 묶여서 어디도 가지 못하는 신세가 됐다. 더불어 당시의 VR은 80만원짜리라도 80만원이 아니었다. 고오급 PC가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오급 PC가 없다며 예산은 200만원 이상이 필요했다. 당시 고오급 VR은 오큘러스 리프트와 HTC 바이브가 있었는데, 두 제품 모두 기둥을 세워 가상의 울타리를 만들고 동작을 트래킹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다 그 기둥을 세울만한 공간이 자취생의 집에는 있지 않았다. 애초에 오큘러스나 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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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글래스는 어떤 모습일까

메타버스나 3D 가상현실이 주요 화두에 오름에 따라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부분의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자사의 업무에 맞는 VR이나 AR 제품을 개발하고 소프트웨어까지 함께 개발 중이다. 애플 역시 AR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구동하는 AR 서비스는 오래 전부터 출시하고 있으며,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고급 라인업에 라이다 센서를 달아 사물의 3D 깊이를 측정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돌비(Dolby Laboratories)와 아비드(Avid Technology In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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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못 들어보셨죠? 이제 들어봅시다

최근 미국에서 메타버스(Metaverse)가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메타버스 관련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댓글 대부분은 “들어본 적 없다”와 같은 것들이다. 이유는 메타버스 이야기가 주로 외신에 의해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에서 메타버스를 대표하는 게임 로블록스(Roblox)가 막 상장을 했고, 45달러에 시작해 79달러의 고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이하게 로블록스는 IPO 없는 직상장을 거쳤다. 로블록스는 무려 2006년에 출시한 게임인데 15년 뒤 상장을 거치고 상장 시 약 최저 300억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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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렌즈 2 체험기 – 신이 된 기분

마이크로소프트의 AR 글래스 홀로렌즈 2가 국내에도 정식 출시된다. MS는 이 기기를 두고 혼합현실(Mixed Reality) 기기라고 부른다. 원리 자체는 현실에 가상의 상을 띄워주므로 AR과 동일하다. 홀로렌즈는 아직까지는 기업용 제품으로 출시된다. 소비자는 이 제품으로 비교적 간단한 기능만을 실행할 수 있는 반면, 기업에서는 안전이나 교육 등 중요한 영역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가격이 3500달러로 가격 접근성이 높지 않다. 기업에서는 주로 원격지원과 진단, 교육, 의료, 영업 지원 등에서 사용한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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