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파모 예정대로”…4.7조 투입해 ‘프런티어 AI’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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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파모 예정대로”…4.7조 투입해 ‘프런티어 AI’ 육성

정부가 4조원대 예산을 투입해 ‘프런티어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지원에 나선다. 국가대표 AI 모델을 선발하는 기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는 예정대로 진행하는 한편, 프런티어 AI 모델 육성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최근 업계에서 제기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 구체적인 사업 운용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번에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프런티어 AI 모델 예산 4조7000억원 규모가 포함됐다”며 “이는 새로운 지원 체계로 개편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한 것”이라고 국가 AI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과기정통부, 투명성 지적에 독파모 평가 점수 공개

과기정통부, 투명성 지적에 독파모 평가 점수 공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20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와 관련해 1차 평가 때와 같은 수준으로 항목별 1위 기업과 점수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차 평가에서는 기업별 세부 점수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평가 기준과 결과 공개 방식의 투명성을 둘러싼 지적이 나왔다.

독파모 2차 평가 막바지…4개 팀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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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2차 평가 막바지…4개 팀 전략은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2차 단계평가가 이달 11일 마무리된다. 지난 8일부터 진행된 국민평가단 200명의 사용자 평가가 종료되고 이르면 12일 전후로 최종 3차 평가에 진출할 3개 정예팀이 발표될 예정이다.

LG AI연구원, ‘K-엑사원 2.0’ 공개…750B 모델·10개 언어 지원

LG AI연구원, ‘K-엑사원 2.0’ 공개…750B 모델·10개 언어 지원

LG 인공지능(AI)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수 모델 ‘K-엑사원(K-EXAONE) 2.0’을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모델 규모는 750B(7,500억개) 파라미터다. 기존 236B 모델보다 규모가 3배 이상 확대됐다. 지원 언어도 기존 6개에서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를 추가해 총 10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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