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융합보안단’ 신설 등 조직개편 이어 인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새해 조직개편에 이어 인사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개편·인사는 15일부터 시행한다. KISA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정책기관으로 사이버 안전, 인터넷 진흥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취지로 조직을 개편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스마트 도시, 교통, 의료, 제조 등 ICT 융합서비스의 가속화로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보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침해대응본부 내에 ‘융합보안단’을 신설하는 등 기존 5본부 2실 10단 9센터 55팀에서 5본부 2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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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클라우드 보안서비스 개발 지원…12억 규모 매칭펀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국내 클라우드 보안서비스(SEcaaS) 활성화를 위해 총 12억원 규모의 SEcaaS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국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이 확산되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중심의 보안 솔루션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이같은 환경과 맞물려 SEcaaS는 보안기업의 신규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정보보호 업체의 클라우드 보안산업 진출과 경쟁력 강화로 보안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KISA는 설명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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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 신규 직원 57명 공개 채용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이 2019년 상반기 직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신규 채용 인원은 57명이다. KISA는 비정규직 근로자의 고용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번에 공개 경쟁 채용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KISA는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규직 전환기구의 합의에 의한 전환심사를 거쳐 작년 말로 비정규직 직원(파견·용역근로자) 46명에 대한 공무직 전환 채용을 마쳤다. 이번 공개 채용으로 민원상담, 환경미화, 시설안전 등 공무직 직무 결원 48명에 대한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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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디도스 공격…KISA “가비아 웹호스팅 고객사까지 장애 확대”

지난 7일 오전부터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DDoS) 공격이 잇달으며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다른 웹사이트로도 여파가 확산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웹호스팅 업체 가비아의 고객사인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디도스 공격으로 가비아의 다른 고객사까지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KISA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부터 일부 웹사이트에서 간헐적으로 접속 오류가 발생했으며, 해당 웹사이트들은 공통적으로 가비아의 웹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KISA는 “디시인사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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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AI 기술 적용한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 본격 가동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가 12일 공식 개소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매년 확대·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을 사람이 직접 분석해 대응하는 방식이 한계에 달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올 초부터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센터(이하 빅데이터 센터)’ 구축을 추진해 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서울청사에 구축된 빅데이터 센터가 이날 공식 가동에 들어가면서 앞으로 국내 사이버침해사고 대응 역량 강화와 민간 분야 사이버위협정보 공유·협력이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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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모듈 검증(KCMVP)’ 시험기관 확대…KISA, 국내 보안업체 암호모듈에 첫 시험

정보보안 제품에 탑재되는 암호모듈 검증(KCMVP)을 위한 시험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담당하게 됐다. 그동안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단독으로 수행해 왔지만 KISA까지 맡게 되면서 암호모듈 시험기관이 확대됐다. KISA(원장 김석환)는 KCMVP 시험·평가기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를 진행해 왔다. 최근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함께 국내 보안기업의 암호모듈에 대한 첫 검증을 완료했다. 4일 KISA에 따르면, 이번에 처음 검증한 암호모듈은 디센티의 elacrypto v1.0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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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주·일본 등 5개국 참여, 아시아스팸대응협의체 발족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국내로 유입되는 국외 불법스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호주, 일본, 뉴질랜드, 대만 등과 함께 ‘아시아스팸대응협의체(UCENet Asia-Pacific)’를 신설했다. 최근 성인, 불법의약품, 사기성 광고 등 국외 불법스팸이 아시아 지역 내 대량으로 유통돼 각국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실시간 차단 및 발송자 이용제한 등 신속한 국제 공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2018년도 상반기 스팸 유통현황을 조사한 결과 국외에서 유입되는 불법스팸은 5051만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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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서비스 지정제도 첫 시행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석환)은 국내 정보보호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우수 정보보호 기술·제품·서비스 지정 제도’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KISA는 과기정통부와 함께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근거해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기술·제품·서비스를 우수 정보보호 기술로 선정해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우수 기술 지정은 연 1회 실시된다. 지정기간은 2년이다. 이 기간 동안 기술전시·설명회 참여지원과 KISA 지원사업 참여우대, 연구개발(R&D) 지원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지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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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데이터 비식별조치 선제 적용…데이터 개방 확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데이터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자체 수집한 대규모 스팸 데이터를 비식별 처리해 민간 개방을 추진한다. 개인정보 관련 이력정보도 통합해 내부 활용기간을 거쳐 외부 공개를 검토할 예정이다. 앞으로 데이터 비식별조치 요구가 커질 것에 대비해 현재 운영 중인 개인정보비식별지원센터도 개편, 정책·기술 전문연구조직으로 확대한다. KISA는 매년 1억2000만여 건의 유무선 스팸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휴대전화·이메일·게시판에 적용된 ‘스팸트랩’ 시스템과 스팸신고를 통해 수집하고 있다. 이같은 스팸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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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보안수준 여전히 미흡…지갑 보안관리 가장 취약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의 보안 수준이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킹으로 거래소가 보관하고 있는 회원들의 가상통화가 탈취되는 일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지만, 특히 거래소들의 지갑관리가 미흡한 상황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6~7월 21개 취급업소에 대한 보안 개선권고 이행현황 중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월~3월 21개 취급업소로부터 신청을 받아 실시한 기본 보안 요구사항 85개 항목 점검에서 대부분의 보안이 취약한 것으로 파악됐었다. 이번 점검은 보안 미비점 개선을 권고한 사항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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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코드서명 인증서 탈취…SW개발사 인증서 보안관리 방안은

원격지원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알서포트의 코드서명 인증서가 탈취됐다. 공격자는 이를 악용해 알서포트 클라우드 서비스(ASP) 고객들이 사용하는 업데이트 서버 공격을 시도했다. 고객사 두 곳에서 이상 접속과 파일을 내려 받은 것으로 확인돼 조치가 이뤄진 상황이다. 이들 기업을 표적으로 삼아 공격했을 가능성도 의심된다. 알서포트는 지난 7월 내부 상시 보안점검 중 코드서명 인증서가 외부로 유출된 징후를 파악해 보안조치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6일 기존 인증서를 폐기하고 신규 인증서로 대체했다고 공지했다. 알서포트는 사내 PC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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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미국 국토안보부와 사이버보안 데이터셋 공유 논의

– KISA, 보안 데이터셋 구축·활용 활성화 적극 추진…AI 보안기술도 개발  우리나라가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운영하는 사이버보안 데이터 공유 프로그램인 ‘IMPACT(The Information Marketplace for Policy and Analysis of Cyber-risk&Trust)’에 가입하기 위한 한국과 미국 정부 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IMPACT는 DHS 내 과학기술국(S&T) 사이버보안부서(CSD)에서 운영하는 데이터 공유 프로그램이다. 미 국방부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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