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리] 엑셀 함수에 지친 노무사가 만든  HR 솔루션 ‘휴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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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리] 엑셀 함수에 지친 노무사가 만든 HR 솔루션 ‘휴램’

주 5일 근무하는 직장인의 월 급여 산정 기준시간은 유급 주휴시간을 포함해 통상 209시간이다. 하지만 병원처럼 연장근무가 필요한 직장에서는 기본급 외에 연장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이에 대비해 월 20시간분의 고정 OT 수당(Fixed Overtime)을 책정해 근로계약을 맺는 경우도 있다. 예상되는 초과근무에 대한 수당을 매달 지급하는 월급에 미리 반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월 20시간을 초과해 연장근무를 했다면 초과분에 대한 수당을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근무 시간이 불규칙한 직장일수록 급여 계산이 어려워지는 이유다. 예전에는 인사 담당자가 엑셀에 데이터를 직접 입력해 급여를 계산했다. 사람이 하다 보니 실수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방식이다. 이런 오류는 이후 노동 분쟁이 발생했을 때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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