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슈퍼컴 6호기 ‘한강’ 가동…연산성능 5호기보다 24배 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대전 KISTI 본원에서 국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 가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6호기는 그래픽처리장치(GPU) 8496개와 중앙처리장치(CPU) 9936개를 탑재했으며, 이론 연산성능은 614페타플롭스(PF)다. 2018년 도입한 5호기 ‘누리온’의 후속 시스템으로, 기존 계산과학·시뮬레이션 연구에 더해 인공지능(AI) 기반 과학연구까지 지원하도록 구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