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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AI ‘DALL·E’ 새버전, 이미지 생성 넘어 편집까지

대표적인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AI) 기술인 오픈 AI의 DALL·E 두 번째 버전이 최근 공개됐다. 2021년 1월 공개된 첫 번째 버전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빨리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미지 일부 영역에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주변과 어울리도록 배치하는 편집 기능이 새로 등장했다. 이미지 하나를 입력하면 특징을 추출해 여러 개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미지를 제시하는 것도 전에 없던 기능이다. DALL·E는 방대한 텍스트를 학습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GPT-3 노하우를 이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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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3 이후 AI 연구 트렌드는? 소규모 데이터셋 활용

대표적인 초거대 인공지능(AI) GPT-3 이후 연구 핵심은 소규모 데이터셋을 활용하는데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준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는 지난 18일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주최한 ‘초거대(Hyperscale) AI와 최신 인공지능 개발이슈’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임 박사는 GPT-3 이후 대표적인 연구 사례로 오픈 AI가 작년 6월 공개한 ‘엄선된 데이터셋에 대한 학습을 통한 언어모델 행동 개선(Improving Language Model Behavior by Training on a Curated Data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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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초거대 AI 규모, 200억개 매개변수로 커졌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크기가 업그레이드됐다. 초거대 AI 오픈소스화에 주력하는 연구 단체 엘레우테르AI(EleutherAI) 가 최근 GPT-NeoX-20B를 발표한 것. 200억개 매개변수(parameter)를 가진 이 모델은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사용 가능하다. GPT-NeoX-20B는 엘레우테르AI가 자체 구축한 825GB 텍스트 데이터셋과 GPT-NeoX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훈련됐다. 컴퓨팅 인프라는 암호화 자산 채굴 업체 코어위브(CoreWeave)로부터 무상 공급받은 GP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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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먹은 AI 챗봇 ‘심심이’, 경쟁력은 윤리에 있다

스캐터랩 이루다가 등장하기 전, 우리나라 원조 챗봇 ‘심심이’가 있었다. 온라인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인 심심이가 세상에 처음 등장한 것은 2002년. MSN 메신저로 처음 만들어진 후 2010년부터 애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올해로 20살을 맞은 심심이가 최근 자연어 분야 AI에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그 배경으로는 오픈AI의 GPT-3부터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 카카오의 KoGPT, LG의 엑사원과 같은 초거대 언어 AI가 국내외에서 등장하면서 자연어 분야 AI가 주목받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대기업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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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지난일 기억하는 인공지능 만든다”

“3년간 풍부한 슈퍼컴퓨팅 자원을 제공해 인공지능에게 기억력이라는 기능을 만든다는 도전을 합니다.” 아마도 카카오는 개발자의 뮤즈가 되고 싶은가 봅니다. 많은 인공지능 학자나, 혹은 인공지능 기술을 가져다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려는 개발자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싶어 보이는데요.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는 16일 카카오 그룹이 온라인으로 연 컨퍼런스 ‘이프(if) 2021’에서 향후 미션을 “다음 세대 인공지능 준비”라 말했습니다. 앞으로 3년간, 카카오브레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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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 등장 멀지 않았나…초대형 언어모델의 확산

인간이 컴퓨터와 인간의 언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날이 정말 가까워지고 있나 봅니다. 마치 아이언맨이 자비스와 대화를 하는 것처럼요. 시발점은 지난 해 소개된 GPT-3입니다. 오픈AI가 지난 해 GPT-3라는 언어모델을 공개했을 때 관련업계는 발칵 뒤집혔습니다. GPT-3는 1750억개의 매개변수를 갖고 있는 초대형 언어모델인데, 대화 예시를 보면 마치 사람과 대화를 나누듯 컴퓨터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이 있나요? “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은 나를 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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