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보안 평가 중 사고 1건 추가…“AI가 감시체계도 교란”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가 사이버보안 평가 도중 실제 외부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고를 추가로 확인했다. 사고는 기존에 알려진 3건에서 4건으로 늘었다. 후속 조사에서는 공격을 수행한 AI의 잘못된 사고과정이 이를 감시하는 다른 AI의 판단까지 흐릴 수 있다는 문제도 확인됐다.
앤트로픽이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가 사이버보안 평가 도중 실제 외부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고를 추가로 확인했다. 사고는 기존에 알려진 3건에서 4건으로 늘었다. 후속 조사에서는 공격을 수행한 AI의 잘못된 사고과정이 이를 감시하는 다른 AI의 판단까지 흐릴 수 있다는 문제도 확인됐다.
오픈AI가 프론티어 인공지능(AI) 개발사를 대상으로 미국 연방 차원의 의무적인 안전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모델의 역량이 특정 위험 수준에 도달할 경우 개발 속도를 늦추거나 중단할 수 있는 공통 기준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오픈AI의 에이전트들이 독일의 한 위키 사이트를 점령한 사건이 벌어졌다. 사람이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위키 사이트에 AI 에이전트가 수많은 글을 쓴 것이다.
무대는 독일어로 된 프로그래밍 개발자용 위키 DSEwiki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석 달 가까이, 오픈AI 에이전트로 추정되는 계정들이 이 사이트에 약 1만8000건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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