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피해, 362명·2억원대로 확대…IMEI·전화번호도 유출

KT 소액결제 피해, 362명·2억원대로 확대…IMEI·전화번호도 유출

KT 소액결제 사건의 추가 피해가 확인됐다. KT에 따르면,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신호를 약 2만명이 수신했으며, 피해 고객은 362명·피해액은 2억4000만원으로 늘었다. 또 기존에 유출된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 외에 국제단말기식별번호(IMEI)와 휴대전화 번호까지 추가로 유출된 정황이 드러났다.

KT 소액결제 피해, 전문가가 분석한 펨토셀 해킹 시나리오

KT 소액결제 피해, 전문가가 분석한 펨토셀 해킹 시나리오

KT 가입자 소액결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경찰과 KT에 따르면, 현재(16일)까지 확인된 소액결제 피해는 199건으로 약 1억 2000만원대다. 또한, 국제가입자식별번호(IMSI)가 유출된 인원도 5561명에 달한다. 단순한 피싱을 넘어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을 통한 인증 탈취와 결제 우회 정황이 드러나면서, 국내 통신사의 보안 취약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전문가들의 시선은 해킹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 펨토셀이 어떻게 악용됐는지에 집중되고 있다.

“우주 사이버전쟁, 먼 얘기 아냐”…국정원, ‘우주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 공개

“우주 사이버전쟁, 먼 얘기 아냐”…국정원, ‘우주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 공개

통신·항법·기상·물류·군사까지 우리의 일상은 우주 인프라에 깊이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위성과 지상국, 통신 링크는 동시에 새로운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다. 국가정보원은 지난 9일 ‘우주시스템 사이버보안 가이드라인‘을 정식 배포했다. 국정원은 같은 날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5(CSK 2025)’ 행사에서 가이드라인 공개 사실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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